성공적인 경영전략과 제품개발의 공통점

사용자 중심의 경영전략

경영전략을 성공시키는 3대 요소에도 있지만, 최근의 경영전략은 일반 소비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사용자 또는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로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영전략을 실천하는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사용자 중심’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에 ‘사용자 중심’ 을 꼽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사용자 중심의 제품개발의 시작은 사용자 니즈 이해에서

2007 한국HCI학회에서 튜토리얼로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위한 사용자 연구‘ 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만든 사람은 사용하는 사용자를 이해해야 하고, 만든 사람과 사용자와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가장 적합한 방법이 바로 사용자 연구이죠.

 

성공적인 경영전략 실행의 시작은 임직원의 니즈 이해에서

전략에 있어서 수립 보다 강조되는 것은 실행이라고 합니다.

경영자가 제품을 만들거나 마케팅을 직접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임직원이 하는 것이고 그래서 경영 전략을 실행하기 우해서는 임직원이 역할이 중요하고, 그래서 전략 수립및 실행의 과정에서 임직원을 참여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경영자는 임직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해하고, 이를 만족시키게 됩니다. 특히나 공장이 아니라 사람이 생산성을 내는 직종일 수록 임직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것입니다. 공장이야 시키는 데로 돌아가겠지만, 사람은 복잡한 동물이니 경영자나 회사, 동료에 대한 신뢰성이 없다면 회사가 위험하게 됩니다.

경영자와 임직원간의 신뢰가 중요하고, 경영전략을 임직원들이 잘 이해하고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결국, 경영자와 임직원간의 경영전략 뿐만 아니라 신뢰 면에서는 경영자는 여러 노력을 하게 됩니다.

저는 경영자 입장에서 경영전락을 성공적으로 실해하는 것과 제품 개발자가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유사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들은 일단 차치하고, 경영자는 임직원들의 경영에 대한 요구사항을 알아야 하고, 개발자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든 사람과 쓰는 사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에 대한 니즈를 수집하고 이해해서 거기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의 기본개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경영자는 경영전략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그 실행의 주체인 임직원들이 회사에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서 수집하고, 이해해서 임직원들로 하여금 경영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경영자와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경영자 또는 경영진은 임직원의 니즈를 이해하기 위해서 간담회를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의 워크샵을 하기도 합니다.

사내 인트라넷에 글을 올리는 경영자도 있고, 매일 이메일을 보내는 경영자도 있습니다.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모아서 책으로 내신 경영자도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경영자도 있습니다. 제안제도를 운영하기도 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대부분의 방법은 경영자와 임직원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삼성의 SINGLE 도 지금은 마이싱글이라는 이름이지만, 원래의 취지는 회장 부터 말단 직원까지 모든 삼성임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제품 개발자가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하기 위해서 사용자 연구를 통해서 사용자 니즈를 이해하듯이 , 경영자는 임직원들이 경영전락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니즈는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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