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에서 SMS 로 질문 받기

2012 국제방송통신 컨퍼런스에서 임정욱 전 라이코스 대표의 발표 전에 좌장이 아래의 스크린을 보여주었다.

질문이 있으면 이 번호로 SMS 를 보내라는 것이다.

휴대폰 번호가 노출되고, 국제 컨퍼런스인 경우에 외국인의 SMS 참여가 쉽지 않을 수는 있을 것 같지만, 재미있다!!!

컨퍼런스에 갈때마다 컨퍼런스에서 늘 일어나는 일 중에 이 컨퍼런스는 어떤 것들을 새롭게 해보는 것이 있는지 관찰 하곤 한다..

컨퍼런스에서 늘 일어나는 일 중에 발표 후 질문을 받는 방법들이 몇가지 있다.

작은 공간에서는 질문하라고 하고 손을 들면 지적을 하고,
발표 전에 청중들에게 종이쪽지를 나눠주고 걷거나,
질문 답변 시간에 손을 들고, 플로우에 무선 마이크를 들고 있는 진행자들이 가서 마이크를 건네주기도 한다.
CHI 의 어느 세션에서는 마이크가 플로우에 있고, 질문 있는 사람은 마이크 앞에 줄을 선 것을 본적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질문 답 시간에 별로 질문이 없는 편인데,
쪽지 처럼 SMS 로 하면 질문이 생길 것 같다. 얼굴 보고 질문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쪽지나 문자로 보낼 수 있으면 내성적인 사람도 질문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른 세션에 비해 SMS 로 질문 받은 이 세션에는 질문들이 좀 있었다. 물론 발표자나 주제도 관계가 있겠지만 SMS 로 한 것도 상관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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