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를 택시로 잘못 알고 탄 절도범 덜미

4월 5일, 순찰차를 택시로 잘 못 알고 탄 절도범 덜비, SBS뉴스, 2007-04-05 17:48 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순찰차를 택시로 잘못 알고 탄 절도범 덜미

"만취상태로 절도행각을 벌이던 군인이 순찰차를 택시로 잘못 알고 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수원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모텔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19살 이 모 이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이병은 4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의 한 모텔 계산대에서 현금 150만 원을 훔쳐 달아나던 중 순찰중이던 순찰차를 택시인 줄 알고 탔다가 뒤 따라온 종업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습니다.(SBS)"

 

경찰차와 택시의 외부 디자~인이 비슷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물론, 범인을 잡은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디자~인이 경찰차와 택시가 비슷해서 둘을 잘 분간하지 못한다는 이아기 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경찰차를 잘 인지할 수 없어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골목에 경찰차가 순찰을 해도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 택시 인줄 알고 위협을 받지 않을 수 있고, 급하게 경찰차가 가도 택시인 줄 알고 비켜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경찰차에서 경찰이 내리면 경찰이 택시타고 내린 줄 알 수도 있겟죠^^

작년 7월달에 디자~인 때문에 더 위험해진 교통 경찰 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경찰차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제의 사건은 제 우려가 기우가 아니라는 예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것이긴 하지만, 부정적인 사례도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디자~인이 시대에 뒤 떨어진다고 해서 본연의 기능을 따르지 않은 형태를 갖는 것은 문제가 아닌 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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