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에 의한 의사결정

어떤 이슈1과 이슈2 가 있다고 치고,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A는 이슈1과 이슈2를 만든 사람입니다. 특히 이슈1은 새롭게 만든 것이라서 이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그리고 B는 평소에 이슈2를 원하는 데로 바꾸고 싶어왔는데, B가 반대를 해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슈1에 대한 문제가 야기 되었습니다. 이슈1과 이슈2는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관련된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논의를 합니다.

외나무다리

이슈1은 논리나 데이타나 이론상으로 문제가 있음이 야기되었지만 A는 고집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높으신 분이 나타나서 효율적인 측면에서 일단 이슈1을 그냥 두자고 했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타 분석을 해보자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이때, B는 A에게 평소에 주장하던 이슈2를 원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A는 자기가 원하는 이슈1를 지키기 위해서 이슈2를 쉽게 양보 합니다.

 

결국, A는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슈1을 지키고, 상대적으로 덜 중용한 이슈2는 양보합니다. B는 평소에 주장하는 이슈2를 얻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이슈1은 양보합니다.

(source: 외나무 다리 )

 

효율성을 기준으로 하는 의사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공급자 입장의 효율성과 수요자 측면의 효과성 측면이 있다면 수요자의 효과성이 우선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사람들의 의사결정이란 바로 이런 모양인 것 같습니다.
역시나 사람은 비논리적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제기 되지 전에 비해, 얻은 사람이 있다면 B 입니다.

이슈1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되기 전에는 A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B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슈1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A는 하나(이슈2)를 양보했고, B는 하나(이슈2)를 얻었습니다.

 

a wise man makes his own decisions, an ignorant man follows public opinion

(Source: a wise man makes his own decisions, an ignorant man follows public opinion)

 

저는 의사결정의 기준은 두 가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직관이고, 둘째는 데이타나 이론입니다.

직관은 훈련되어진 것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관을 가진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의사 결정에 그러한 직관에 대한 신뢰나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소구가 되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 데이타나 이론을 봐야 합니다. 위의 예에서처럼 이해관계로 결정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혼자서 하는 의사결정이 아닌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경우에는 이런 이해 관계에 의해 의사결정되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실무자는 이런 현실세계의 이론을 인정하고 이용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는 고려를 한다는 뜻이지 결코 이런 방식을 선호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존경받을 만한 훈련된 직관과, 데이타나 이론으로 의사결정 기준을 삼아야 하고, 동시에 현실적인 이해관계를 통한 협상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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