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의 위치기반 광고 문자

카페에서 신용카드로 결재를 했다.

띵~ 하고 결재했다는 문자 메시지가 카드사에서 날아왔고, 좀 있다가 카드사에 아래와 같은 문자메시지가 왔다.

내가 결재한 근처에 네 카드로 쓰면 할인되는 곳이 여기저기 있다고 알려주었다.

전화번호를 누르면 전화가 되는 것 보다는 주소를 누르면 지도에 표시되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내가 혹해야 하는 것은 할인율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내 카드로 쓴게 커피였다면 주변에 그 카드로 쓰면 할인이 되는 커피집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다음에는 할인되는 곳 가게 말이다.

내가 이런 문자를 받는 것에 동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정보라고 인식된다면 광고라서 귀찮다가 아니라 유용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구글의 검색결과의 텍스트 광고가 유용한 정보라고 인식되서 싫지 않다고 느꼈다는 오래전의 연구 결과처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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