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심리학

재작년 부터 국내에서도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고 있는데, 미국발 인터넷 가상 소셜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재미 있는 것 중 하나는  대화의 내용이 안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대화 소재가 되고 있는 점이다. 그래서 미디어나 검색의 채널이나 소스로서 역할을 제법 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인터넷에서 공유를 하는 것일까?

2011년 7월에 뉴욕타임즈 고객통찰과 광고그룹(The New York Times Customer Insight and Advertising Groups)에서 Latitude 란 리서치회사랑 같이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컨텐트를 공유하는 이유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the psychology of sharing

2회의 질적연구와 1회의 양적연구(2500명 샘플 설문조사)를 한 결과이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공유를 하는 이유는?

1.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있고 즐길만한 컨텐트를 주기 위해서 (이타주의)

2.  공유하는 내용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나를 규정하기 위해서 (자기규정)

3.  관심있는 사람들과 연결하거나 관계를 키우기 위해서

4. 세상에 좀더 참여한다는 느낌, 나를 좀더 가치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자기 충족감을 위해서 (자기 충족감)

5. 내가 지지하는 이유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발표 원문은 뉴옥타임즈 인사이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19MB)받을 수 있다.

후반부에 인터넷 공유하는 사람들을 세그멘테이션을 해서 6개의 퍼소나를 만들었는데 생각해볼 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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