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노만과 카렌홀쯔볼트의 강연

2006년 10월 27일에 도날드 노만(Donald A. Norman)카렌 홀쯔볼트(Karen Holtzblatt)의 초청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이 초청강연은 한국디자인학회에서 학술대회의 워크샵 으로 주최한 것으로 대전 카이스트에서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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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 초청 강연에 대한 내용은 7월에 이미 한국HCI연구회 포럼에서 소개 가 되었습니다. 초청강연을 준비한 사람이 연구회 회원이어서 준비를 하면서 포럼에 소개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가볼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Rapid Contextual Design 책의 저자인 카렌은 “Using Filed data for Desgin-Contextual Design Techniques” 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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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망 당차 보였습니다. 그리고 박사이기는 하지만 inContext 의 창업자 답게 실무자로서 18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책을 저술했고, 우리 같이 직접 필드리서치를 하고,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는 유저리서치 실무자 입자에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같이간 우리팀원은 노만 보다 카렌을 만나서 더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역시나 저 같은 실무자는 이론을 연구하는 아케데미 인더스트리의 교수나 박사 보다, 비지니스 인더스트리의 실무자의 경험에서 나온 이론을 훨씬 더 신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노만은 “Design In The Readl World” 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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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은 Psychology of Everyday Design’, ‘Invisible Computing’,’ Emotional Design’ 책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현재 쓰고 있는 세권의 책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생각이 계속 바뀌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는 점은 배울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자기 생각이 어설퍼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같은 측면으로 보입니다.

제품은 사람들의 목적을 달성 해줘야 하므로 디~자인 보다는 태스크 성공을 위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다가, 효율 말고 이모셔녈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책을 썼고, 이제는 비지니스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지금 새로 쓰고 있는 책과 이야기하는 것에서 전반적으로 제가 받은 인상은 이제 강한 주장은 없어지고 다 중요하다라는 식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용자도 중요하고, 마케팅도 중요하고, 회사니깐 돈도 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을러서 블로그에 다 쓸 수는 없지만 노만와 카렌의 강연의 내용들은 이론가와 실무자의 통찰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했습니다.

업무 때문에 내려오지 못한 팀원들을 강제로라도 끌고 왔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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