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

리더쉽 교육에서 들은 내용 중 프로정신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경력직 채용자와 지원자의 차이

경력직의 채용 과정에서 이런 일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사들은 채용하기 위해서 헤드헌터사에 바라는 것은
"그 직장/업종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을 뽑아주세요" 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입사를 지원한 사람 중 80% 는 이렇게 이야가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잘 못하지만, 새로운 회사에 가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현재의 직장에서는 현재의 어떤 조건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프로선수의 트레이드

또 다른 예로, 우리나라 프로야구 선수의 트레이드 과정 중에 일어나는 일을 들었습니다.

선수 트레이드는 트레이드 당하는 선수가 아니라 양 팀의 감독들이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당일까지도 선수는 모른다고 합니다.

만약, 트레이드가 된다는 것을 양팀의 선수들이 사전에 알았고, 트레이드 전에 양팀이 경기를 하게 되면 경기에 임하는 트레이드 예비 선수들은 어떻께 할까요?

곧 옮겨갈 팀이니 옮겨갈 팀이 이기게 해줄까요? 아님 현재 있는 소속 팀의 이길 수 있도록  할까요?

프로선수들은 트레이드 사실을 사전에 알아도 현재의 팀에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만약 트레이드 사실을 사전에 알고 경기에 최선을 다 하지 않으면, 트레이드를 결정한 감독들은 그 선수들을 트레이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news.goodday.co.kr/2004/06/23/200406231037251111_1.jpg 그림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에러가 있습니다.


최선의 조건은 없다

학부 때 깃발들고 설치다가 9시 뉴스에 나와서 시골로 잡혀갔습니다.

아버지는 저 한테 왜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대답 했습니다.

아버지는 "평생 자기가 원하는 조건은 없다. 그냥 현재에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지금은 조금 이해가 갈 것도 같습니다.

직업인으로서의 프로라는 의미…

그것은 현재의 직장에서 조건을 탓하지 않고, 최대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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