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mless UX를 위한 파일동기화, dropbox

씸리스한 사용자 경험

우리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일을 더 잘하거나 쉽게 하거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즉 제품이나 서비스는 도구이지 그것에 구속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효용성이건 즐거움이건간에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는 일이나 생활은 그다지 변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은 많아지고 게다가 사용하는 장소와 정황, 디바이스도 많아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씸리스한 사용자 경험(seamless user experience) 이다. 씸리스하다는 것은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는 말이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제품을 사용하고, 그 일들이 끊어지지 않게 제품은 도와줘야 한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나 생활을 가만히 보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도 그것들이 끊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것들이 고객의 언밋니즈에 해당하고 제품의 기회가 된다. 이건 지금 상황에서 아주 중요하게 다뤄줘야 할 이슈라고 본다.

여기서는 일이 끊기지 않게 하는 방법중의 하나로 동기화가 있는데 그중  파일 동기화를 다루어본다.

우리는 문서를 작성하고 열람한다. 특정 컴퓨터에서가 아니라

직장인이나 대학생이 보고서나 발표자료를 만든다고 하자. 요즘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한다. 직장에서 못다한 보고서 작성을 집에서 할 수도 있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컴퓨터는 그 수단인 도구이다.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글감 말고도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파일이 필요하다.

폰노이만식 컴퓨터의 개념에서 소프트웨어는 데이타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우리는 해당 데이타에 맞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니 말이다. 여기서는 프로그램은 빼놓고 사진, 동영상, 문서인 데이타를 얘기해보자.

dropbox

직장이나 학교에서 문서를 집에서 보거나 작성하려면?

우리의 작은 목표는 컴퓨터파일을 컴퓨터에 상관없이 사용하는 것이다.

관련 컴퓨터 자료들을 집이나 직장등 다른 장소에서 하거나, 다른 컴퓨터에 하기위해서는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에 담아간다. 처음 부터 외장하드나 USB메모리에 저장하기도하고 , 휴대용 노트북을 사용하기도 한다. 2003년도에 메일 필드 리서치를 해서 나온 것처럼 자기 한테 이메일 첨부로 보낼 수도 있다. 물론 보안이 강한 사무실에서는 이런것을 할 수는 없다.

처음 부터 구글문서와 같이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열람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이외에 컴퓨터끼리 파일들을 동기화 하는 방법도 있다. 여기서는 컴퓨터로 파일들을 동기화 하는 방법중 dropbox 란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본다.

여러 컴퓨터를 사용할때 파일 동기화, Dropbox

dropbox

dropbox  란 파일동기화, 파일백업, 파일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구글독스와 같이 웹에서 파일을 두는 경우가 아니라 컴퓨터에 파일을 두는 경우에 매우 유용하다.

비디오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자세한 기능들은 여기서 볼 수 있는데 크게 보면 다음과 같다.

  • 파일동기화
  • 파일공유
  • 온라인 백업
  • 웹에서 파일접근
  • 모바일에서 사용

파일동기화

맥으로 작성하건, 윈도우즈 운영체제가 도는  IBM PC호환기종으로 하건 리눅스로를 사용하건간에 지정한 폴더들을 컴퓨터끼리 동기화를 해준다. 동기화라면 여러 컴퓨터간에 지정한 파일들을 모두 같게 해준다는 것이다.

dropbox 파일동기화

파일공유

파일공유는 지정한 사람과 파일을 공유할 수 있수도 있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할 수도 있다. 윈도우즈의 탐색기나 맥의 파인더로 어떤 폴더를 누구와 공유하겠다고 한 후에 승인을 한다. 그럼 그 폴더에 내가 파일을 두면 공유하겠다고 한 그 사람의 폴더에도 짠 하고 나타난다.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파일 한개로 공동저작을 할 수도 있고, 공동작업시에도 편리하다. 물론 구글독스처럼 웹에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공유폴더에 옯기기만 하면 되니깐 편하기도 하다.

온라인 백업

컴퓨터가 망가지거나 잘못해서 지웠을 경우를 대비해서 백업용도로 사용할 수도 잇다. 유료 서비스를 가입하면 50기가에 한달에 9.99달러이니 중요한 문서들을 온라인 백업시키는 것으로 해볼 수도 있겠다.

dropbox 온라인백업

웹에서 파일접근

동기화를 하려면 프로그램을 설치 해야하는데 PC 방이나 다른 사람 컴퓨터를 잠깐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웹브라우저로 로그인해서 우리나라 다른 웹하드 처럼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사용

무료 아이폰 어플안드로이드용 어플이 있다. 이 dropbox 아이폰어플로 파일들을 볼 수 있고, 수정이나 작성은 못한다. 즐겨찾기로 지정하면 아이폰에 다운로드해서 오프라인에서도 볼수 있다.

dropbox iphonedropbox

GoodReader라는 아이폰어플은 최근 dropbox  의 계정에 있는 파일을 가져와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내 경우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문서는 dropbox 의 특정 폴더에 집어 넣어두고 컴퓨터로 보거나 아이폰으로 보기도 한다. iPad가 있는 사람은 이렇게 쓰는 것이 정말 유용할 것이다.

무료, 유료

가입하면 무료로 2GB용량을 받을 수 있고, 추천한 사람이 가입해서 프로그램까지 설치 하면 한사람당 250MB씩 받아서 최대 10GB를 받을 수 있다. 얼마 전까지 최대 3GB였는데 최근에 늘었다.

유료는 50GB가 한달에 $9.99, 일년에 $99 , 100GB는 한달에 $19.99, 일년에 $199이다.

가입하기

  1. 이 링크를 통해서 가입한다
  2. 프로그램을 설치 한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해서 프로그램까지 설치하면  내가 250MB를 받는다. 이런게 기업이 일방적으로 광고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사람들의 추천을 통한 마케팅이다.

계정을 만든 후에 무료로 용량은 늘리고 싶다면 웹에서 로그인 한 후에 왼쪽아래에 선물 상자아이폰과 같이 있는 Get Extra Space Free 링크를 클릭하면 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고, 그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가입하면 무료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dropbox 말고도 구글독스와 같이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서보고 작성하는 방법도 있다. 서비스마다, 자기가 사용하는 용도마다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

직장/학교의 컴퓨터, 집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디바이스간에 내일에 집중하도록 해주는 방법이다. 여기서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 디바이스간의 동기화를 해주니 인터넷도 필수이니 보안상 네트웍이 안되는 경우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서비스일 수도 있다.

목적은 내가 하는 일을 컴퓨터에 종속되지 않고 일을 끊기기 않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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