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의 caps lock

상황판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건 각종 흩어져 있는 것들의 상황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군대의 상황판, 태풍재해 상황판, 소방 상황판 등등…

흩어져 있는 내용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떤 상태를 표시하고 알때 이게 꼭 유일한 답은 아니다. 정황마다 해결책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게 인티럭센 디자인 패턴의 핵심 아이디어이기도 하다.

우리집에 있는 키보드인데 오른쪽에 보면 파란색 불이 들어와 있다.

caps lock 켜진 키보드

Num Lock, Caps Lock, Scroll Lock 에 대한 키보드의 모드에 대한 상태를 표시하는 것이다.

나름 흩어져 있는 상태를 모아 놓은 상황판과 유사하다.

caps lock 켜진 키보드

그런데 말이다.  이 상황판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게 답일까?

액션에 대한 피드백의  상태를 표시하고 있는 방법말이다.

아래 그림은 맥북의 키보드이다. 맥북은  caps lock 에 불이 들올 수 있다.

caps lock 켜진  맥북 키보드

(사진출처)

즉 불이 들어오면 caps lock 이 켜진 것이다.

hcaps lock 켜진  맥북 키보드

(사진출처)

일반적으로 상황판은 여러 상황들을 한곳에서 모아 놓은 것이지만, 이런 경우처럼 액션을 하는 곳에서 그 객체의 상황 또는 모드를 표시하는 해결책도 있다.

그런다고 이게 꼭 좋은 해결책은 아니다. 여기에 또 정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 내가 사용하던 HP 노트북의 HP 노트북, 안보이는 Caps Lock 표시 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10.3인치 노트북의 경우에 손에 키보드가 가리게 되어 키보드 불빛이 안보이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비슷한 해결책이지만 오히려 맥북처럼 caps lock 에 불빛을 낸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이건 온오프 하는 경우에 유용한데 , 전원 버튼처럼 그 버튼이 켜있는지 꺼 있는지를 자기가 스스로  표시하기도 한다.

한국어를 주로 사옹하는 내 경우에는 cpas lock 키를 사용할일이 없어 이 키를 컨트롤 키로 대체해 놓아서 쓸일이 없고, caps lock 키 모드 표시는 엄청나게 중요한 이슈는 아니다.

그러나 전체 서비스는 액션에 대한 피드백, 또는 모드의 표시를 어떻게 표시할 것인가에 대한 것과 같은 작은 것들이 모이는 것이니 이런 원칙에 대한 사례를 스스로 찾고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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