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9의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

최근에 추가한 비디오 팟캐스팅 중에 cnet 이 있는데, 이걸 통해서  CES 2009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했다.
어제 본 것중 하나는 CES 2009 에 나온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
삼성이 콜라랑 같이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를 만들었는데 화면을 손으로 터치해서 콜라를 돌려보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
이 멀타이미디어 자판기에서 콜라를  살 수 있다면서 버튼을 누르고 콜라를 꺼냈다.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

이 친구는 바이트 애플인가라는 섹션을 따로 비디오팟캐스팅을 하는 친구인데, 콜라를 꺼낸다. 진짜 콜라가 나온다고 말이다.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
그러나 콜라 마개를 열자 거품이 나왔고,  약간 당황해 하면서  리얼하다고 한다.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
이 비디오팟캐스팅은 콜라 자판기를 삼성이 멀티미디어 터치를 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근데, 내가 보기에 이게 정말 실제 제품이라면  삼성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는 꽝이다.
콜라 자판기는 소비자가 직접 콜라를 사서 마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콜라를 선택하는 방법이 멀티 미디어이건 손으로 터치할 수 있는 것이건 간에 그 자판기에서 바로 꺼낸 콜라가 거품이 나오면 콜라를 사는 사람 입장에서 어떨까.
누가 그런 거품이 나오는 콜라를 사 먹고 싶겠는가.  삼성은 멀티미디어 터치 인터페이스에만 신경만 쓴 모양이다.
하필이면 cnet 에서 촬영할때 이 한건만 거품이 나왔을 수도 있지만,  생각해 볼 점은 어떤 도구의 기본은 원래의 용도와 그 효과성이다. 터치 인터페이스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말이다. 많은 제품들이 수 많은 기능들을 추가하고 디자~인만 바꾸면서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사람들은 곧 본질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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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chung

    CES 나간것도 모르고 있었내요. 거품이 왜나왔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작년 북경올림픽때 행사장용으로 옆팀에서 했는데 개발자들끼리 프로토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

  • amychung

    CES 나간것도 모르고 있었내요. 거품이 왜나왔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작년 북경올림픽때 행사장용으로 옆팀에서 했는데 개발자들끼리 프로토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

  • amychung님/ 터치인터페이스를 자판기에 적용한 프로토타입이라면 상용제품이 아니니 처음 부터 최종 목적이 다른 의의네요.

  • amychung님/ 터치인터페이스를 자판기에 적용한 프로토타입이라면 상용제품이 아니니 처음 부터 최종 목적이 다른 의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