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을 깨는 웹 디스플레이 광고

인터넷 사이트는 광고로 돈버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광고의 종류도 다양하다. 어떤 것은 정해진 광고 영역안에서 보여주는게 아니라 웹 페이지의  내용을 배경 삼아 페이지 전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광고는 창의성이 좋은 것은 재미 있는 것도 있지만, 보통은 웹 페이지에서 내용을 보고 클릭하려고 하는데 광고가 끝날 때까지는 클릭이 안되서 사용자를 열받게 하기도 한다.

그런 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피드백이 있었는데 정말 딱이었다. 몇년 전이라서 정확한 표현을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이랬다.

“젓가락질해서 뭘 집으려고 하는데 집을 때 마다  못집게 하는데 당신 같으면 열이 안 받겠소?”

맥 광고 중 비스타를 포기하라는 광고가 있는데, 이 광고는 포탈 홈의 크레이지 광고처럼 화면 전체를 싸돌아 다니지 않는 대신 광고 영역에서 실제(?) 사람이 나와 광고 영역 밖의 웹 페이지의 어떤 영역을 조절한다.

동영상 광고는 네모난 상제 속에서 보여지는 고정관념을 깨고, 맥과 PC를 대변하는 사람이  한쪽에 나온다. 그리고  광고 영역 밖의 웹 페이지 디자인의 일부인 것 처럼 보인 전광판을 조절하는 상호작용을 한다.  나만  고정관념을 가져 그런지 몰라도 광고 영역에서 광고영역이 아닌 다른 영역을 조절하는게 신기하게 보였는지 모르겠다.

사실 좀 오래된 광고이지만 맥관련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보게 되어 블로깅을 해본다.

작년에 기존의 MSN 사이트를 마치 오피스 2007로 편집하는 듯한 광고를 한적이 있어  오피스 2007의 혁신적인 MSN 광고와 사용성 이란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갖게 되는 고정관념을 깨는 이런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은 뭘 먹길래 이런 것을 생각을 해내는지 모르겠다. 이 정도면 젖가락질 하려는데 자꾸 젖가락질 못하게 막는다는 정도의 얘기는 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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