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쟁이, 그 다음은?

지난 주 처제 이사를 도우면서 사돈중 한분과 시간을 보낼 기회가 있었다.

사돈 차를 타고 이사갈 집으로 가던 중에 사돈이 내게 앞으로 뭐할거냐고 물었다.

사돈은 무역업을 해서 번 돈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가진 장비에 연구 개발을 해서 지금은 그 사업을 하고 있었다.

사돈은 매주 산에 같이 가는 친구분들이 있다고 한다. 그 친구들은 평생 삼성, 현대 직원인줄 알았는데 45~46세에 명퇴를 하고 지금은 놀고 있거나 수퍼마켓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언제 까지 봉급쟁이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 미리 준비를 해서 나오라는 것이다.

길

(사진출처)

봉급쟁이 그 다음 말인가?

뭘 해야 하나?

평소에도 가끔씩 생각하는 주제지만 ‘명퇴’ 라는 말과 같이 생각해본적은 없었다.

봉급쟁이 길 한가운데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그 길이 끝난 다음의 길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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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야 평범한 사람이니 칼날이 목에 닿아야 끝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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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46세에 명퇴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보면 그때부터가 자녀관련이라던지 본격적으로
    가계에 돈이 많이 소비될 때인데…
    참 씁쓸해지네요…
    지금부터 미래에 대해서 조금씩 생각해 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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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씁쓸해지네요…
    지금부터 미래에 대해서 조금씩 생각해 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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