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Reader

web 2.0 conference 2005 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10월 7일에 오후에 현장에서 올린 글에서 보면 google Lab 에서 구글의 뉴스와 블로그 리더인 Google Reader 를 발표했다.

Gmail 계정이 있으면 로그인을 할 수 있다.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내 RSS 를 추가하기 위해 RSS주소를 입력하고, preview 버튼을 눌렀고 그 다음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홈을 눌렀는데, 등록된 RSS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add를 해서 그 과정을 되풀이 했고, preview 해서 나온 페이지에서 [subscribe] 버튼을 눌러야 등록이 되었다.

bloglines 이나 newsgator 는 그냥 rss 주소를 입력하는 것으로 끝났는데, 구글 리더는 미리 보기를 한 후에 subscribe 를 하는 방식이었다.

왼쪽에 글의 목록이 보이고 오른쪽에 글의 내용이 보인다. 보이는 메타포는 2년전에 야후!의 검색의 UI인 finger tab 이란 방식과 같았다.

재미 있는 것은 그림과 같이 핑거탭의 고정되어 있고, 왼쪽 목록에서 다른 글을 선택하면 핑거탭은 가만히 있고, 목록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참 재미 있는 아이디어인것 같다. 목록과 내용을 프레임으로 나누면 왼쪽의 목록과 내용이 따로 움직이게 된다. 요즘 처럼 PHP나 ASP 처럼 script 언어인 경우에는 HTML안에 PHP 코드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한 페이지에 목록과 내용을 쉽게 넣을 수 있다. 그런데, 다른 글을 클릭하면 페이지 전체가 바뀌게 된다.

Google Reader

구글 리더의 글 선택 방식은 프레임이 아닌 한 페이지로 되어 있는데도 글 선택시 페이지가 바뀌지 않는다. AJAX로 가능한 UI인지, IFRAME이나 DHTML인지는 아직 소스코드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하지만 구글의 GMail 에서도 볼 수 있는 이러한 웹인데도 윈도우즈 같은 UI 프로그래밍이 사용자의 사용 경험을 좋게 해주는 것 같다.

블로그 리더는 SharpReader와 bloglines 를 쓰다가 다시 newagator Outlook 버전을 쓰다가 파일이 3GB가 되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newsgator와 bloglines를 쓰다가 요즘은 bloglines만 쓴다.

google reader 는 gmail 로 보내기 말고는 쓸만한 별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 기간별로 보기, 안읽은 것 만 보기,다른 사람 글 보기 등등 자질구질한 기능이 없다. 구글 리더는 그냥 기본적으로 글을 읽기만 되고 검색하고, 별 붙이는 것 만 된다. 구글이란 회사가 했고, 글 목록이 움직이는 것 말고는 별다른 특징은 없어 보인다. 검색기능이 아니라 그냥 보여주는 정도는 사실 프로그래밍 조그만 하면 아무나 만들 수 있다.

아직 newsgator 웹 버전이나 bloglines 에 비해 장점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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