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휴대폰 UI를 보다가

오랫만에 보통 휴대폰(비터치 휴대폰), 터치 휴대폰, TV OSD 의 사용성 연구 결과를 보았다.

느낀 점을 한마디로 하면 , ‘문제는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길게는 20년에서 짧게는 10년 이상된 사용상의 문제들이 왜  최신 기술이 적용된 휴대폰에도 반복되는 것일까?

도울 선생이 강의하는 내용을 듣다 보면, “저렇게 자기 생각을 가질려면 다른 학문 보다는 기본으로 공부해야할 내용과 기간이 겁나게 많이 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UI 설계도 과연 그정도 일까?  아마 비교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될 것이다.

그럼 UI 설계는 로켓만드는 과학 정도 될까?  설마…

제대로된 제품을 설계할려면 무엇을 얼마나 공부하고 경험해야 할까?

얼마나 더 있어야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서로 협력해서 자~알 만들 수 있을까?

앞으로 사람들은 신기술로된 제품을 사용할때 마다 얼마나 더 어려워해야 하고, 기업은 얼마나 더 그런 제품을 알리는데 돈을 들여야 할까?

역사가 그런다는데, 혹시 이것도 영원히 반복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것들을 깨고 나오는 기업만 성공하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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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해서 ‘터치가 필요’
    가 아니라 터치가 유행하니
    ‘터치로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고민’

    당연히 맘에 드는 인터페이스가 나올리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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