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쇼핑몰의 주문완료 페이지

하루에 한개의 상품을 파는 사이트들이 있다. 난 이 사이트들의 RSS를 RSS 리더에 등록해 놓고 본다. VPC-HD 1000 도 RSS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이런 사이트에서 구입했다.

오늘 그동안 살까 말까 했던 라미 사파리 만년필이 올라온 것을 보고, 주문을 했다.

맥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 망할 엑티브 X 때문에  따로 VMWare를 실행시켜 결재를 했는데, 결재하고 나서 본  웹 페이지를 보고 기분이 좋아 졌다.

결재를 마치고 나니 그림과 같은 결재 완료 내용이 보였다.

재미 있다. 이제 이거 내것이란다..

주문완료 페이지

선택한 색깔의 제품을 보여줬으면 더 내것 같다는 생각이 들것 같은데 좀 아쉽지만 그런데로 재미 있다.

작은 메시지 하나가 그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을 알게 할 수도 있는데, 이런 작은 메시지가 그 ‘사용자 경험’ 이라는 것을 즐겁게 해준다.

아. 영어로 써서 좀 그렇다.  “It’s mine!” 이라. 네 것이 아니라 내 것이란다. My 가 아니라 Your ? 이랑 비슷한 것 같다.

어떤 것이 좋을까?

“자! 이제 이건 당신 것입니다!”  아니면 “와! 이건 내꺼다!”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

투표로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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