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를 축약해서 바로 트위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북마킹할만한 URL

보고 있는 웹 페이지를 내컴퓨터의 브라우저에 북마크를 한다.  그러다가 딜리셔스나 디고(diigo) 등의 서비스를 통해서 북마크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한다 . 메신저를 통해서 URL를 보내던 것들이 이젠 사람들이 소셜서비스를 쓰기 시작하면서 북마크 서비스가 아니라 소셜서비스로 유용한 웹페이지를 공유하고 그 URL은 사람들의 네트웍을 통해서 더 쉽게, 더 멀리 퍼지기도 한다. 그리고 뉴스나 웹사이트, 또는 검색을 하지 않고 내가 속한 주요 커뮤니티를 통해서 소식들을 접하게 된다.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에 대한 토론

이스라엘에서 만든 ICQ라는 메신저가 있었는데 1999년도에 사용하던 플러그인중 하나는 웹브라우저옆에 창이 하나 더 생겨서 현재 보고 있는 웹 페이지에 대해서 icq 로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90년대말에는 icq를 쓰는 사람이 지금처럼 많지 않아서 한국 웹사이트에서는 실제 효용이 없었다.

근데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웹 페이지를 소셜서비스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트위터같은 서비스는 실시간은 아니지만 다른 소셜서비스에 비해 좀 더 짧은 시간안에 이야기를 가능하게 하기도 한다. 물론 icq 처럼 거의 실시간같은 채팅은 아니지만 게시판과 같이 비동기적인 것에 비해서는 좀더 동기화에 가깝기도 하다.

트위터에 URL를 올리려면?

지금 보고 있는 웹 페이지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업데이트 하고, 내 팔로우중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전파도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유용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트위터의 경우에는 140글자내로 써야 하므로 긴 URL를 축약해서 하는 bit.ly 등의 서비스들이 생겼다. 재미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1. 트위터의 새트윗창에서 URL를 복사하고 축약한다

공유할 URL를 복사하고, 트위터웹이나 앱에 새트윗을 쓴다. 앱인 경우에는 축약하는 기능이 있기고 하고, 트위터 웹은 pbtweet+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축약해준다. 아니면 bit.ly 와 같은 축약해주는 사이트에 가서 축약한 URL를 복사해서 새 트윗창에 붙여넣을 수도 있다.

2. bit.ly 등의 축약해주는 서비스에 URL를 복사해서 축약해서 보낸다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축약해서 바로 트위터,페이스북에 보내려면?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보내기 위해서 URL를 복사해서 트위터나 축약해주는 웹 사이트로 가지 않고, 바로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찾아 보았는데 bit.ly 에서 북마클릿을 제공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면 현재 보고 이는 페이지에서 북마클릿만 누르면 그림과 같이 창이 열리고 URL은 축약되어 있고, 내용만 쓰면 된다. 물론 내용은 기본적으로 그 웹페이지의 제목이 디폴트로 들어온다,

bit.ly sidebar

이 방법을 사용하면 URL를 복사해서 축약사이트에 복사해서 축약한후 트위터에 쓰는 등의 절차를 줄일 수 있다. 중요한 개념은 현재보고 있는 것을 공유하려고 할때 그자리에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bit.ly 북마클릿

1. bit.ly 에 계정을 만든다.

2. 로그인을 한 후 bit.ly  홈에 보면 그림과 같이 오른쪽에 ‘bit.ly sidebar’ 가 보이는데, 자기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로 북마크 있는 곳으로  끌어서 떨어뜨린다.

3. bit.ly Settings 에 가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을 추가한다

현재 보고 있는 웹 페이지를 축약해서 바로 트위터로 보내려면

1. 웹 브라우저의 북마크에서 북마클릿으로 되어 있는 bit.ly sidebar를 누른다

2. 그럼 웹 페이지안에서 오른쪽에 그림과 같이 사이드바가 열리는데 거기에 뭐라고 더 쓰려면 쓰고 난 후 [share] 버튼을 누르면 된다.

bit.ly 플러그인

북마클릿을 만드는 방법이외에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플러그인도 있다.

파이어폭스용 bit.ly 플러그인

크롬용 bit.ly 플러그인

크롬용 bit.ly 플러그인

한번에 하는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

bit.ly는 이런것을 고려해서 만들었겠지만, 나는 늘 하듯이 일상에서 하는 일중 어떻게 하면 유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걸 더 쉽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서 방법을 생각한 후 서비스들을 찾는다. 직접 서비스를 만들지 못하니 서비스를 조합해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

이건 웹 페이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을 수도 있는 현재의 인터넷 서비스 활용 상황에서 찾은 것이다.

인터렉션 설계 측면에서 도메인과 내용은 다르지만 문제 해결방법의 원칙은 기존에 이미 있다.

몇가지 태스크를 현재 대상인 곳에서 한번에 할 수 있는 방법말이다. 내가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으로 만든 것중 문을 잠군 상태에서 문을 열기 위해서 자물쇠를 열고, 문을 여는 과정을 문을 여는 것 하나로 해결한 것을 패턴으로 만든적이 있는데, 기본은 이런 방식을 찾는 것이다.

암튼,  이 방법으로 나는 트위터에 내가 발견한 유용한 웹 페이지를 공유하고 있는데 유용하고, 편리하다.

이 웹 페이지가 소셜 서비스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가

부가적으로 재미 있는 것이 2가지 있다. 이 웹 페이지가 소셜서비스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다.

1. 이 웹페이지가  소셜서비스내에 펴진 이야기들

이 웹페이지를 bit.ly로 축약해서 트위터로 보낸 트윗을 볼 수 있다!

마치, 아까 얘기한 icq 이 플러그인중 하나인 현재 웹페이지를 보고 있는 사람들같의 채팅창과 비슷하다!

2. 이 웹페이지가 얼마나 클릭이 되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축약된 클릭을 얼마나 클릭이 되었는지에 대한 통계를 볼 수도 있다.

이 두 부분을 보면 현재의 소셜검색측면이 생각나고, 포탈들은 이런 축약된 서비스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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