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퀵타임 플레이어로 자막보기

맥의 퀵타임 플레이어는 자체적으로  자막파일을 지원 하지 않는다.

iCal에 음력날짜 입력하기, 애플메일에서 목록 옆에 내용 보는 방법, 맥북에서 forward delete 키 사용하기 등과 같은 사용자의 니즈도 맥과 같은 운영체제에서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다른 소비자를 충족시켜준다. 늘 그렇듯이 이런 부족한 부분을 만족시키기 위해 상용 소프트웨어가 있기도 하고,  만들어서 무료로 공개하는 프리웨어가 있기도 한다.

자막을 제공하지 않는 퀵 타임플레이어에서 자막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건 Perian 이라는 퀵타임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자막 파일인 smi 파일은 지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KorPerian 이 만들어 졌는데, 이거도 얼마 전에 이 업데이트가 중지되었다. 그래서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보려면 무비스트나 VCL, mplayer 등을 사용해야 한다.

무비스트 , VCL, mplayer 와 같은 동영상 뷰어를 사용하면 자막은 볼 수 있지만, 문제는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자막을 볼 수 없으면 프론트 로(Front Row) 에서도 자막을 볼 수 없다.  의자에 기대어 앉아서 맥북의 리모콘으로 영화나 사진,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자막이 안나온다면 외국어를 못하는 내겐 치명적이다.

Perian 1.1.1 로 퀵타임플레이어와 프론트로에서 자막보기

이제 그 문제가 다시 해결되었다. 2008년 9월 29일  Perian 1.1.1 이 나왔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smi 확장자로된 자막파일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퀵 타임에서 바로 자막있는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프론트로에서도 자막을 볼 수 있다.

다운로드 및 설치

Perian 1.1.1 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한 후에 시스템환경에서 Perian 에서 [Install Perian]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자막이 안나오는 파일도 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동안 맥 라이프에서 문제 점 중 퀵타임플레이어와 프론트로에서 동영상 자막 문제가  해결되었다. 앞으로 계속 perian 이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고, smi  파일이나 코덱도 계속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 Post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