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인가 리더인가?

외국사람들과 미팅을 하면 미팅을 시작하자 마자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다.  매번 곤혹 스럽다.

어쨋든영어로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을 듣게 된다.  팀장, 부문장, 사장, 제품 등의 장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소개하는 것을 들어보면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이런 말들이 들린다.

  • ~ 매니저
  • 헤드 오브 ~
  • ~ 리더

우리말 직위로는 같은 무슨 무슨 ~장인데, 헤드(Head), 관리자(Manager), 리더(Leader)라고 자기 소개를 한다.

자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표현하는 말일 수도 있다.

영어이지만 요즘 우리말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표현을 적어 보았다.

다음 ( )에 들어갈 적당할 말은?

  • 아파트 (    ) 사무소
  • 문서 (    ) 프로그램
  • 치어 (    )
  • 그 사람은 노래방에서 잘 (    ) 한다

관리자와 리더의 차이는 무엇일까?

딱 꼬집어 말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위 예의  문맥에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관리자는 나쁜 것이고 리더는 좋은 것인가?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다.

내 정황에서 나는 관리자일까 리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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