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에 묻어 가는 것들

사회의 관심은 TV나 신문과 같은 미디어의 영향이 크긴 큰 모양이다. 내가 관심 있는 것과 내 주변이 관심있는 것도 있지만  TV나 신문은 자꾸 일방적으로 얘기를 하면 정말 그런가 싶기도 한다.

평화의 댐, 정말 그런줄 알았다.

대통령 선거때만 되면 나왔던 전쟁이 난다고 했다

88 서울 올림픽

어떤 한가지가 크면 다른 것은 잘 안보인다. 아니 어느 한군데 집중하게 하면 다른 것은 잘 집중이 안된다. 주의 이론중 주의의 총 용량이 정해져 있다는 얘기, 사람을 그리 똑똑하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집중하지 않은 것은 내려 놓게 한다는 얘기들.

누가 금메달을 따고, 누가 은메달을 따고, 게다가 대학생들의 방학, 직장인들의 휴가철.

방송은 베이징 올림픽에 올인하고, 기업들이 낸 CF도 베이징 올림픽에 올인한다.

이 사이에 KBS 정연주 사장을 해임하고, 815 특사로 경제인들 다 풀어주고, 소고기 풀고,  촛불집회 얘기는 방송에서 안나오게 하고, PD수첩에 징계하고, 인천공항민영화 하고…

사회주의인지 뭔지는 스포츠를 배격했다던데 이래서 그런것인가? 88올림픽은 이래서 한 것이었던가? 중국도 2008년에  와서야 처음 했다는 올림픽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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