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말 한마디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사전에 물어보지 않고 일을 주었다고 한다.
원래는 공지를 써 넣고, 공지 하기 전에 의향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먼저 공지를 해버렸다고 한다.
늦었지만 얘기를 시도 했다.

일 준 사람: “물어보고 쓴다는게 먼저 포스팅 해버렸다”

한마디 상의 없이 일 받은 사람: “네 봤어요”

일 준 사람: “아무래도 네가 ~을 사수해야 할 것 같아서…”

한마디 상의 없이 일 받은 사람: “네~ 맡겨만 주세요”

한 마디 상의 없이 일을 받은 사람은 일 준 사람이 고참이라서 그런 대답을 한 것인지, 아니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기분 좋게 하자’ 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알 수가 없다.
어쨋든 일 준 사람은 고마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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