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2005년 5월 9일자 예병일의 경제노트는’기회란 늘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 인데 여기에 참 멋진 말이 있다.

기회란 늘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고 한다. 내게 첫 지점장 발령은 위기이자 기회였다. 그때 지점장을 맡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미래에셋은 없었을 것이다.

중앙지점의 지점훈은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였다. 어려움에 닥쳤을 때 굴하지 않는 방법은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처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6개월간 가슴에 사표를 품은 나와 직원들은 바람개비가 되어 앞으로 달려 나갔고, 결국 1등 점포라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박현주의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중에서 (김영사, 84p)

바람개비를 돌리고 싶다. 그런데 바람이 안분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보통 후~ 하고 불거나,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바람이 부는 언덕에 올라갈 수도 있고,  바람개비를 들고 달려 가기도 한다.

직장생활에서 우리 경영자와 직원들은 브랜드의 중요성을 모르고, 고객의 가치를 제대로 실현시켜주지 않는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걸 얘기만 하고 아무 것도 안하면 그건 불평불만만 얘기하는 것이지 아무 도움이 안된다.

바람이 부는 언덕을 찾아 올라가듯이 잘 준비된 경영자와 조직을 찾아서 직장을 옮기는 것이 낫다. 아니면 바람개비를 들고 뛰듯이 경영자와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중요성을 알리고, 그 사례를 만들어서 보여줘야 할 것이다.

문제를 잘 지적하지만 통찰을 완성시키는 질문, “그래서 뭐?” 처럼 그게 so what 를 얘기하지 않거나 결과를 만들지 않거나, 남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다면 문제를 지적하는 것 자체는 기업에서는 아무  쓰잘데가 없다. 문제를 인식하기도, 찾아 내기도 어렵지만, 정작  복잡한 기업 생태계에서는 그것을 결과로 만드는 것도 너무나 힘들기 때문이다. 문제 지적은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무 쓸데 없고 패자들이나 하는 불평만 될 수도 있고,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도 있다.

믿는다면,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 같다.

물론 사람들이 소풍와서 풀밭에서 소고기 먹고 있는데에 불도저로 밀고 가는 그런 것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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