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vs. X300 광고


스티브잡스가 신제품을 소개 하는 방법 에서 맥북에어를 우편봉투에서 꺼내보임으로써 얇고 가볍다는 특징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했다.

 

맥북의 광고는 이렇다.



그런데 맥북의 이런 얇고 가볍다는 특징에 비해 Lenovo ThinkPad X300 의 비교광고 같은 동영상이  있다.

 

맥북은 얇고 가볍지만 올인원이 아니어서 사용할려면 외장DVD랑 USB케이블 등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걸 다 우편봉투에 넣으면 찢어진다는 것이다.

 

 

 

X300 은 다 들어있다고 한다.

 

 

외장 DVD리더가 얼마나 필요할지, USB 허브가 얼마나 필요할지 잘 모르겠다.

맥북이 우편봉투에서 꺼내지는 것은 신선하지만, 그 정도의 두께가 되지 않는 X300을 우편봉투에서 꺼내는 것은 좀 아닌 것같다. 그러나 아무리 얇아도 이것저것 필요하면 결국 적당히(?) 얇고 가벼운(1.4kg) X300의 올인원이 좋지 않냐는 식의 내용도 재미 있는 것 같다.

 

얇고 가볍다 vs. 적당히 얇고 가볍다

주변기기없음 vs. 올인원

 

 

 

(Thinkpad X300)

 

 

1999년도에 내가 산 portege 3110ct 보다 더 두꺼운 것 같다.

서브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다 보면 USB 가 부족해서 USB허브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가끔씩 씨디를 읽어야 할때 없어서 불편한 적이 몇번 있었다.

요즘 학회에 가면 종이로된 논문집을 안주고 씨디나 DVD를 준다. 서브노트북에는 보통 DVD 리더가 내장되지 않았는데 그런 부족한 상황을 광고로 만들어도 올인원 서브노트북의 특징을 잘 부각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CHI 2008 에는 처음으로 서브노트북이 아니라 겁나게 무겁지만 올인원인 맥북 프로를 가져 갔는데, DVD 를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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