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대로 믿지 마라, 조선일보의 사실왜곡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이것저것 사진을 찍는다. 그럼 내가 한꺼번에 컴퓨터로 옮긴다.  사진을 옮기다가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았다.

 

꼭 만화 드래곤볼에서 에네르기파를 만들고 있는 듯한 장면 같았다. 손에 든 저 하얀색 불빛은 아이들 방에 있는 전등이다. 방에 있는 불빛을 가지고 아이들이 카메라로 장난을 쳤다.

 

나도 몇년 전에 타이완에 갔을때  사찰을 손바닥에 들고 있는 것 같은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찾아 보면 이런 사진들이 많이 있다.

 

또 하나, 아래 그림에서 가장 큰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 가장 왼쪽에 있는 사람이 가장 작고, 가장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가장 크게 보일 것이다.

사실은 모두 같은 크기이다. 배경의 선때분에 우리는  착시를 경험하게 된다,.

구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드래곤 볼 장면이나 손바닥에 사찰을 올려놓는 것을 연출할 수도 있고, 색깔이나 배경, 모양 등에 따라서 사실과 다르게 착시가 일어나기도 한다.

보는것이 믿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특히나 시각적인 것은 구도나 착시 때문에 보는 것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착시는 착시이고, 장난은 장난일 뿐.

 

조선일보의 사진 조작

 

조선일보의 사진 조작, 바닥 드러낸 건 취재 윤리? 를보면 아예 댐에 있는 물이 아니라 댐쪽을 찍고 물이 없다한다.

(사진출처)

 

이 사진을 보면 물이 없는 바닥이 보이고 난처해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사진은 댐전체가 아니라  홍수 조절용 여수로와 접근수로부 앞부부만 찍은 것이다.

(사진출처)

 

이건 인간의 시각적 처리에서 나오는 착시도 아니다.  댐에서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전달하고 싶은 정보를 위해서 다른 곳을 찍었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라는 것을 이용해서 ‘믿게 하고 싶은 대로 보여주고 있다’.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된다!

착시현상은 인간의 시각처리 시스템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거부할 수는 없지만 정보의 왜곡을 피하기 위해서는  직접 그 정보를 접하거나 정보의 출처에 대한 신뢰성이나 여러 정보들을 통해서 교차해서 보는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번 모든 정보를 그렇게 할 수 없다. 믿고 살아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믿을 수 없는 정보의 출처와 왜곡되거나 틀린 정보들이 겁나게 많다. 혹시 영화 메트릭스에서처럼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목뒤에 코드가 있는지 가끔 만져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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