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껌 포장지
2008년 03월 19일 | 2개의 댓글
카테고리: Interaction Design | 태그: design of everyday, good design, hci, idea, innovation, Interac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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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해서 집에 왔는 데 아이들이 오늘 산 껌이 참 편리하다고 얘기를 한다.
알약 형태로 된 껌 말고 보통 납작한 모양의 껌은 껌을 한개씩 꺼낼때 불편하게 되어 있다. 특히 포장지를 처음 뜯었을때 첫번째 껌을 꺼낼 때는 잘 안빠지기도 한다.
(사진 출처)
뭔데? 물으니 보여준다. 이것이란다.
직접 시범을 보여준다.
집게 손가락으로 아랫쪽을 누르고 엄지 손가락으로 껌을 밀면 껌이 하나 밀려 나온다. 이렇게 하면 쉽게 껌을 뺄 수 있다는 것이다.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다.
케이블TV의 홈쇼핑 설명 처럼 해준다.
차안에서 자일레톨 껌 쉽게 꺼내는 방법도 있는데, 자일레톨 처럼 알약 처럼 생긴 게 아니라 보통의 납작한 포장지에 들어 있는 껌을 꺼내는 방법으로 아주 좋은 것 같다. 껌을 바꾼게 아니다. 껌 포장지를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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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사실 요새는 알약처럼 생긴 껌만 주로 씹어서 그런지..
일반 껌종이의 불편함을 깜박 잊고 살았는데요.. ^^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사실 요새는 알약처럼 생긴 껌만 주로 씹어서 그런지..
일반 껌종이의 불편함을 깜박 잊고 살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