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너무 하지 말자


어제 오후 부터 머리가 아파서 칼퇴근을 해서 집에 누웠다.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왔다. 그런데 오라는 잠은 안오고 머리는 계속 이런 저런 생각이 났다. 아마 새벽쯤에나 잠이 든 것 같다.

MBO, KPI,전사의 제품 개발 과정, 얼마전 발표된 보고서의 문제들, 내일 보고될 보고서의 결론, 전문가 인터뷰, 긴장감 없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놀러오는 듯한 사람들, 능력과 태도, 읽고 있는 에쓰노그래픽 리서치 인터뷰 기법, 허접한 리서치 대상들, 능력있고 열정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팀…

이런 생각들이 끊임없이 났다.  어렸을때 책에서 본 것 중 옆으로 누우면 생각이 안난다고 했는데 옆으로 누워도 생각은 계속되었다.

아무래도 평소에 너무 생각을 많이 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게 아닌가 싶다. 아니 생각만 해서 그런것인지 모른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은데 이를 이뤄가는 것이 더뎌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생각만해서는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사람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냥 생각을 좀 줄이고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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