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와 냄비


고구마를 훈제기에 넣어서 군고구마를 해 먹을 수 있다. 아침 대신 고구마를 먹고는 해서 고구마를 자주 사는 편이다. 마트에 고구마를 사러 갔다가 고구마 앞에 냄비를 팔고 있었다.
가서 보니 고구마를 쪄먹을 냄비였다. 얼른 사진을 찍었다.
고구마와 냄비
와인 가게에서 치지를 파는과 비슷한 것 같다. 관련된 상품은 같이 살 수 있게 전시를 하는 것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필요한 것 같다. 사람들의 쇼핑이라는 행동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으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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