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시장


틈새 시장(Niche Market)은 시장 섹터 중에서 아직 주류 경쟁자가 진입하지 않은 시장을 말한다.  틈새, 말 그대로 작은 틈새와 같은 규모가 작은 시장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틈새 시장의 개념은 가치전략이 아니라 경쟁전략의 개념인 것 같다. 보통 시장을 파이라고 부르는 경쟁전략 하에서의 틈새는 정해진 크기에서 작은 틈 만큼의 시장이다. 파이를 키우는 것은 틈새 시장을 공략한 기업 보다는 이미 주류 기업의 주역할이므로  정해진 크기라면 틈새시장은 그 작은 크기만큼만 먹을수 있다.

틈새 시장은 경쟁전략에서 새로운 시장 발굴의 시작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틈새 시장을 정해진 사용자 니즈나 시장 상황에서 아직 주류들이 들어가지 않은 작은 시장으로 볼 것이 아니라 아직 사용자의 니즈를 만족시켜주지 못한 시장으로 본다면 말이다.

이것이 틈새 시장이란 용어인지 가치창조전략이란 용어가 맞는지 아님 다 틀렸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틈새를 기존 시장에서 주류 기업들이 아직 들어가지 않는 곳으로 보는 것과  시장/사용자의 니즈를 아직 메꾸지 못한 틈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에서 보면 아주 다를 같다.

저가 시장의 경우, 주류 기업들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새로운 사업자가 들어갈 수 있는 틈새시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주류기업도   아이팟셔플 처럼 저가시장의 특성인 ‘값인 싼’ 의 특성을 이용하면 운동을 하면서 사용하는 소비자와 같은 새로운 시장 형성을 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침에 어느 시간대가 되면 사무실의 내 자리에 해가 들어온다.

 

 

블라인드가 창을 다 가리지 못해서 들어오는 저 햇빛을 보면서 도대체 틈새 시장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잠깐 갖는다.

 

틈새 시장, 주류가 아직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들어오지 못하는 시장, 사용자의 니즈를 아지고 소구해주지 못하는 시장.

어떻게 찾아야 할까?

시장조사의 전형적인 시장세분화나 제품 특성별 세분화가 아니라 사용자의 목적별 세분화가 방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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