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출시상태 표시방법
맥과 아이폰, 아이패에서 할일 관리로 Things 을 쓰고 있다. 그래서 가끔 내가 원하는 기능이 언제 나오는지 홈페이지의 진행상태에 가서 보곤 하는데, 이 사람들이 진행중인 주요 기능을 마치 공항에 출발/도착 시간표 처럼 표현한다.
제품의 기능 출시를 비행기 출발에 비유를 했다. 이런게 UI 에 대한 메타포 이다.
iOS 6에서 처음 선보인 패스북 이 실제 있는 것들을 기술로 옮기고 사용을 그대로 옮겼다면,
컬쳐코드는 제품 기능 출시를 비행기 출발에 비유하고, UI 도 비슷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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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패스북 포스팅을 보니
스캇 포스톨이 또 그리워집니다.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