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목표로 한다는 것은?


재미있게 보았던 일본 드라마인 노다메 칸타빌라는 클래식 음악을 하는 대학생들의 모습과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대충 하지 말고 제대로 해야 한다는 장면은 저에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있습니다. 노다메는 어렸들때 피아노 신동이었는데, 위로 가기 위해서는 지 맘대로 피아노를 치지 말고 악보대로 치라고 하는 피아노 학원 선생에게 손찌검을 당한 후 충격을 받습니다. 노다메가 피아노를 치는 목적은 그냥 그 자체만을 좋아 하는데 위로 올라가는 것에 대한 어떤 거부감을 갖습니다.

노다메에게 한눈에 반한 다른 학교의 쟁쟁한 오보에 연주자가 있습니다. 이 학생은 여러 콩클에서 입상을 한 친구 입니다. 쿵콜은 음대생들이 위로 가기 위한 관문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노다메는 이 친구에게 ‘위로 가는 것’ 이 무엇인지 물어 봅니다.

 

 

“메구미짱이 말하는 위라는 게 모르겠는데, 음악을 해서 다분히 잘 연주 할 수 있으면 기쁘고, 좀더 잘 하게 되면 좀 더 즐겁지 않을까 하고… 그러니깐 위를 목표로 한다는 것은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위’ 라는 것은 높은 지위, 높은 명성과 같은 출세가 아니라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음악을 더 즐길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잘하고 그래서 더 즐길 수 있는 위한 목표, 현실성이 없는 것 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정말 내가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위’를 지향하고 있는지요. 드라마에서  S오케스트라의 랩소디인블루를 보면서/들으면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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