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영자와 사용자 중심


기술 중심, 만든 사람 중심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  물론 사용자가 원한다고 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서 통찰을 받아 만드는 것이 진짜 사용자 중심이고…
이걸 하기 하기 위해 개발과 디자이너와 기획자를 설득하고, 경영자를 설득해 오고 그걸 만들어가는데..
재미 있는 것은.. 내가 만난, 내가 간접적으로 들은 최고 경영자들은 항상 사용자와 고객을 이야기 한다.  대기업의 총수 뿐만 아니라 웬만한 기업의 대표들도 그런다. 끝은 끝을 보고 있나 보다.
아래에서 위를 설득해 나가는 것이 정말 힘든데, 반대로 최고 경영자가 그냥 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일관성 있고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면, 가끔 멍할때가 있다.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가치를 주어서 우리한테 벗어나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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