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에서 고구마 종류 표시하는 방법
2011년 3월 22일 | 2개의 댓글
카테고리: HCI | 태그: information visualization, internet shopping, shopping, visualization
| 카테고리: HCI | 태그: information visualization, internet shopping, shopping, visualization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구마를 주문할때 고구마의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중/한입, 왕특/대, 긴특/긴상, 특/상, 못난이/혼합형 등등.
어떻게 생긴 모양일까? 얼마나 클까?
다행히 상품 페이지내에 참고용 이미지가 있다.
1회용 라이터의 크기와 길이를 기준으로 크기와 모양들을 판단할 수 있다. 중(한입), 긴상, 긴특, 상,특,왕이 이런 정도의 크기와 모양이구나. 종류별로 어떨때 사면 좋겠구나를 짐작할 수 있는 것 같다.
긴상,긴특과 같은 레이블은 위 그림과 같은 인식이 먼저 있어야 통용될 수 있고, 우리가 인식하기 쉽게 기준을 가지고 시각적으로 비교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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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예전에 여행가방을 파는 사이트에서 크기를 가늠하도록 배경으로 남자,여자,아이의 실루엣을 그려놓아서 좋았습니다. 일회용라이터말고 먹을 수 있어서 아 이정도 포만감이라고 비교할 수 있는 공통된 기준의 다른 뭔가는 없을까요?
포만감은 주관적이니 좀더 어렵겠네요. 호빵이나 밥이랑 비교하면 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