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미디어랩의 웨어러블 식스센스


2009년 2월 TED 에서 “Talks Pattie Maes & Pranav Mistry: Unveiling the “Sixth Sense,” game-changing wearable tech ” 라는 제목의 약 9분 짜리 발표가 있었다.

MIT  미디어랩의 Fluid Interfaces Group 의  SixthSense 라는 프로젝트로 웨어러블 컴퓨팅에 대한 얘기인데 영화 마이너리포트의 허공에서 조작을 하는 것 이상이다. 정말 6번째 감각이란 말을 할만 한 것 같다.

재미있게 본 것을 화면 캡처를 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사람들은 사진을 찍어나 그림을 그릴때 구도를 잡기 위해서 두 손으로 사각형을 만들어서 그 안에 피사체를 넣는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실제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재미 있는 아이디어다.

 

또 재미있는 것은 휴대폰 버튼을 사진처럼 손 안에 버튼을 눌러서 전화를 할 수도 있다

 

책을 사러 서점에 가서 책을 들면 실제 책위에 아마존의 사용자 별표가 몇개인지 볼 수 있고,

 

저자의 정보나 사용자의 리뷰등을 볼 수도 있다

 

신문에서 최신 사진이나 비디오를 볼 수 도 있다.

 

시계가 필요하다고? 손가락으로 손목에 빙 동그라미를 그리면 시계가 짠 나타난다. 재밌다

 

이게 총 350달러란다.

 

이 친구다. 다들 박수를 쳐준다. 박수받을 만 하다.

 

이 내용들은 동영상에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패널에서 빨간색 글씨인 ‘View subtitles’를 클릭하면 드롭다운 박스가 나오고 거기서 ‘korean’ 을 선택하면 한글 자막을 볼 수 있다. 보통 아이팟터치에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임베드 하는데 자막 때문에 TED 비디오를 보이게 했다. 아이팟터치 사용자의 경우 유튜브에서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올해 미국 보스톤에서 열렸던 CHI 2009 에 논문을 낸 모양이다.

P. Mistry, P. Maes, L. Chang. WUW – Wear Ur World – A Wearable Gestural Interface. In the CHI ’09 extended abstracts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Boston, USA. 2009

본문 PDF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웨어러블 컴퓨팅은 HCI 에서 오랫동안 이슈였고, 한국HCI 학회에서도 수년전에 웨어러블 패션쇼도 했었고, 아직도 전시장에 출품을 하는 연구실이 있다.

MIT 미디어랩의 이 데모는 기존이 웨어러블 컴퓨팅에 비해 좀 더 진보한 면이 보인다. 사람의 입력과 출력에 대한 문제를 그림 처럼 실제 사물에 투사를 하고 손가락으로 입력을 제어하도록 했다. 물론 여러 인터넷 컨텐트들과 상호작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것은 아닐 것 이다.

여기서 문득, 현실화되고 있는 이런 컴퓨팅 기술들중입력과 출력을 사물에 직접하는 MIT 미디어랩 식스센스와 같은웨어러블 컴퓨팅과 아이폰이나 특정 도구의 화면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증강현실중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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