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iMac vs. Dell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방법


2007년 8월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에서스티브잡스가 iMac 과 Dell의 비교를 재미 있게 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Presenation Zen 이라는 블로그에서 이 날의 스티브잡스의 발표 방식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제가 재미 있게 본 iMac 과 Dell 의 비교 방법에 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iMac 의 All-in-One의 장점을 설명하는 스티브잡스의 발표 방식을 Presentation Zen 의 글에 추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Dell 컴퓨터, 즉 PC, 즉, 올인원이 아닌 PC 를 보여 줍니다. 깔끔하네요~

dell 컴퓨터

 

 

그리고 이 컴퓨터의 측면을 보여 줍니다

 

어! 측면에는 데스크탑과 모니터의 선들이 뒤엉켜 있는 것이 보이네요.

아~ 지저분하다!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스티브잡스의 예상은 아마도 지저분하다 였을 것입니다.

글도 없고 사진만 딸랑있습니다. 오히려 문자로 쓴 것 보다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 합니다.

“이것 보세요! … 스피커,카메라, IR 어쩌고 저쩌고…”

“우리 생각엔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iMac 을 보여 줍니다. 이번에도 글도 없고, iMac 이라고 표시도 없네요.

 

그러면서 또 얘기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에 다 집어 넣었습니다. 우리는 지저분한 것들을 다 없애 버렸습니다.”

“옵션으로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사면 이 선들도 없습니다”

 

 

포장도 간단하네요

 

 

포장 풀어서 몇분 안에 화상채팅을 할 수 있다네요.

 

 

iMac 을 몰랐기 때문에 재미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보면 청중들의 반응이 없습니다. 스티브잡스도 쿨, 고저스, ,오썸, 판타스틱 등등의 그 사람 특유의 형용사를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간에 빈 화면을 보여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긴장을 좀 하게 하고, 그래서 다음이 뭐가 나올까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모양입니다. 그 다음에는 정말 깜짝 놀라운 것이 나올때에는 정말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발표에서는 별로 깜짝 놀라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의 발표 자료 형식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스티브잡스의 발표도 자주 보니 이제 신선한 것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얻는 이익을 발표 자료에서 바로 알 수 있도록 발표 내용을 뽑아 내고, 부각할 수 있는 시각적 자료를 만드는 것은 발표 자료의 기본이지 않나 싶습니다.

스티브잡스 스타일의 이러한 발표 자료는 문서 처럼 사용하는 자료로는 꽝이지만, 발표하는데 필요한 자료로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것 보다는 2005년 애플 스페션 이벤트에서의 맥북 비디오 카메라의 내장 플래쉬도 재미 있었고, iPod 나노를 처음 선보일 때의 청바지에서 빼는 것 이 더 재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글



















플랭크스타: 플랭크 타이머

목표 시간, 세트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는 플랭크 타이머, 음성 안내, 일별/월별/연도별 운동 기록 관리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채널추가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 뷰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