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fromB) 히터팬 전기 온풍기 장단점


올 겨울이 추워서 그랬는지 도시 가스비가 많이 나왔다.  도시가스비는 누진세가 아니니 많이 틀어서 그런 모양이다. 낮에는 보일러를 줄이고 전기온풍기를 쓰면 도시가스비를 아낄 수 있을까 싶었다.  겨울이면 작은 방 공기도 차가워서 겸사겸사해서 알아보았다.

샤오미 전기 히터,  밀 히터 등을 알아보다가 좀 더 작은 걸로 최종 프롬비 히터팬 전기 온풍기를 구입했다.  가격 대비 리모콘도 있고 편리한 기능이 있어서다.

 

 

 

 

 

장점

출력이 적어서 그런지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데 비해  리모콘,  디스플레이 온도유지, 타이머 기능, 손잡이가 마음에 든다.

 

 

 

 

 

켜면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내 책상 아래에 석영관 램프를 사용하는 미니 전기 히터 를 사용하는데, 요즘 전기 온풍기는 PTC 라는 걸 사용한다. 이걸로 열을 내고 팬을 달아서 온풍기를 만든 모양이다.

히터를 켜면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석역관 램프나 전기다리미나 전기 넣으면 바로 열이 나오니 전기 온풍기는 다 이렇다.

 

전원을 끄면 이 열판을 끄기 위해 2단계로 팬이 몇 초 정도 돈 후에 꺼진다.

 

 

리모콘

허접하게 생겼지만 리모콘이 있어 정말 편하다.  이 가격대에 리모콘이 있는 건 이거 밖에 못 본 것 같다.

 

 

손잡이가 있어 이동할때 편하다

 

 

 

 

타이머 기능

타이머기능이 없는 온풍기도 많은데 타이머가 있어 편리하다.

 

자동 온도 유지 기능

운풍기를 켜면 현재 실내 온도가 디스플레이이에 표시된다.  그리고 온도를 맞춰놓으면 그 온도가 되면 꺼지고 안되면 온풍기가 켜진다.

아이방에 온도 유지 기능을 켜 놓았는데 아이가 그런다 공기청정기냐고. 켜졌다가 꺼졌다가를 자동으로 반복해서 그렇게 생각한거다.

온도계를 비교해봤는데, 소수점을 반올림하는 것 같다. 소수점까지 정확하지도 않겠지만 그럴필요도 없을 것 같다.

겨울이면 작은방에 프롬비를 두고  밤에 온도를 맞춰 놓았는데 괜찮았다.

 

손잡이

작은 거라 이동을 고려해서  다 손잡이가 있는데 이건 스트랩 처럼 되어 있어  가방 들듯이 들어 편하다.

 

 

단점

 

팬 소리

깊은 잠을 위한 저소음 설계라고 되어 있는데 그렇지는 않다.

 

여름에 선풍기 켜도 자는거라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기는 하지만 내게는 시끄럽다.

사무실 정도 소음에서는 1단계 팬 소리는 묻히겠지만 집에서 1단계도 선풍기 켜는 수준이다,

2 단계는 선풍기 강품정도의 소음 수준 같다. 뭐 금방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좋기는 한데, 선풍기라고 생각하면 소음에 대한 기대가 맞을 것 같다.

 

아이폰으로 찍어봤다.

2단계 → 1단계 → 2단계로 해봤는데 영상으로 들어보니 그렇게 소리가 커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는 더 큰 것같다.

 

 

 

전기료

다리미, 헤어드라이기, 전기포트, 전기난로, 전기온풍기, 전기 히터 등 전기로 열을 내는 기기는 전기 소비량이 많으니 당연히 이 전기 온풍기도 전기료는 만만치 않다.

설명에는 최대소비전력으로 하루 8시간 사용시 전기요금이 8만원가량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전기료는 누전세라 정확히 평가하기는 어렵다.

 

소비전력은 얼마일까?

제품 스펙에 프롬비 소비 전력은 1800W 로 되어 있다.  아마도 2단계가 1800와트일것 같고, 1단계는 그 반인 900와트일 것 같다.

궁금해서 파워매니저 스마트플러그로 1단계와 2단계의 소비전력을 측정해보았다.

 

1단계 소비전력: 826.5W

 

2단계 소비전력: 2088.8W

 

석영관 램프를 사용하는 미니 전기 히터 를 측정해봤는데, 1개를 켜면 400W, 2개 다 켜면 800W 였다.

그러니 미니 전기히터 2개를 다 켰을 때가 프롬비 1단계의 소비 전력과 비슷하다.

 

 

활용

이 제품의 출력 용량으로는 작은 방 하나는 괜찮지만 거실 정도를 데우는 용도는 아니다.   전기 온풍기 활용이 다 비슷하지만 작고 이동하기 편하고 바로 온풍이이 나와서 그런지 리뷰를 보니 여러 활용 사례가 있었다.

샤워하고 나워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잘 쓰는 것 같다.

화장실에 보통 보일러가 안들어니 전기온풍기나 전기난로를 두는 경우가 있는데, 화장실에 이걸 두는 경우도 많았다.

 

배란다를 쓰는 경우 배런다에 전기온풍기를 두는 경우도 꽤 많았다.

한 겨울에 배란다에 동파될게 있을 때에도 켜두는 사람도 있었다.

캠핑시에도 쓰는 사람도 있다.

 

나는 주로 책상 옆에 두고 쓴다.  내 사진은 다 이상해서 사진들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마치며

적당한 가격에 기능이 편리하다.

책상아래에 늘 석영관램프를 사용하는 작은 전기히터를 사용했는데, 이젠 이걸 사용한다.  그러고보니 버튼을 눌러서 조작해본적이 없고 늘 리모콘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ㅋ

우리집 가습기에는 온도 지정 기능이 없어 파워매니저 스마트플러그 나 샤오미 스마트플러그  로 스케줄링을 해 놓는다.  이건 지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니 편한 것 같다.

문제는 전기료다!  사무실이라면 괜찮겠지나 집에서는 전열기기 전기료에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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