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음성으로 시간 듣기, 진동으로 시간 알기 설정 및 활용


언젠 부터인가  애플워치가 뜬금 없이 지금 몇시라고 말을 한다. 애플 워치가 왜 혼자 말을 하는 걸까?

 

 

 

 

 

음성으로 시간 듣기

애플워치에 두 손가락을 올리면 현재 시간을 음성으로 말한다

최근에 알았다.  애플워치 액정에 두 손가락을 올리면 현재 시간을 말로 알려준다.

애플워치를 만지다가 두 손가락이 올라가 시간을 말해주는데 왜 그런지 몰랐었다.

말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의 디폴트 값이 켜 있다. 디폴트값의 영향이다. 이거 꺼져 있었으면 아마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두 손가락을 올려서 현재시간 음성으로 듣기

설정이 켜 있는 상태에서 간단히 아래와 같은 동작을 하면 된다.

  1. 애플워치에 두 손가락을 시계 페이스에 올린다.

 

시계 보는 것 처럼 손목을 비틀어서 액정을 켜고 두 손가락을 살포시 올려 놓으면 된다. 알림 메시지가 있을 때 해보니 안된다. 시계가 나온 상태에서만 되는 것 같다.

난 열번 하면 한두번 정도는 화면을 꾹 눌러서 시계 편집화면이 나온다ㅠㅠ

 

 

애플워치에 두 손가락 올려서 현재 시간 말로하기 끄거나 켜기

애플워치의 설정이나 아이폰의 애플워치 앱에서 할 수 있다.  애플워치나 아이폰앱 중 어느 한쪽에서 설정하면 된다.

음성이 나오는게 싫으면 ‘시간 말로하기’를 끄면 된다.

 

아이폰 애플워치 앱

  1. 아이폰 애플워치앱의 나의 시계탭에서 시계를 연다.
  2. 시간 말하기를 끄거나 켜면 된다. 디폴트는 켜 있다.

 

 

애플워치

애플워치 설정앱에서도 할 수 있다.

  1. 애플워치 설정앱을 연다.
  2. 시계를 열고 시간 말하기를 켜거나 끄면 된다.

 

 

 

 

 

음성으로 시간 듣기 활용

 

시각 장애인이나 약시, 노인에게 꼭 필요한 기능인 듯

이 기능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아주 유용한 기능같다.  시계 볼때 처럼 손목을 비틀고(화면을 켜고), 두 손가락을 올리면 시간을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애플은 접근성 측면에서 이런 기능들이 많다.

 

 

활용

이 기능을 이렇게 활용하는 사람도 있다.

“제가 잘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안갈때 ,두손가락 올리면 다들 일어납니다.”

만든 사람의 의도대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건 아니다. 사용자들은 모두 천재다.  에디슨은 축음기를 종이 없는 사무실을 만들려고 했는데 사람들은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했다.

 

나는 불끄고 침대에 있을 때 마눌님이 몇 시냐고 물어볼 때 사용할 때가 있다.

손목을 비틀고 두 손가락을 살포시 올린다.  그런데 애플워치가 취침모드일 때 소리를 안나게 설정했더니 소리가 안날때가 많았다.ㅠㅠ

 

 

무음 모드일 때 시간 말하기 동작 안하게

디폴트로 ‘무음 모드로 제어’ 가 체크 되어있다.

이건 취침모드나 소리 알림을 끄고 진동 모드로 했을 때 두 손가락을 올려도 시간을 음성으로 들려주지 않는다.

 

 

탭틱 시간

또 하나의 대박 기능이 있다.  시계 설정에 탭틱 시간이 있다. 이건 디폴트로 꺼져있다. 이걸 켜고 두 손가락을 올리면 진동으로 진동으로 시간을 알려준다.

시간과 분 숫자 만큼 진동이 온다.

나는 숫자로 해 놓는데,  시간은 짧게, 10분 단위의 분은 길게, 다시 분 단위는 짧게 진동이 울린다.

예를 들어, 9시 52분이면, 짧은 진동이 9개가 울리고, 긴 진동이 5개, 그 다음에 짧은 진동이 2개 울린다.

손가락을 올리면 바로 진동이 오기 시작하니 바로 세야한다. 처음에는 진동이 오는지 예상하지 못해서 제대로 세지 못했는데, 두 번째 부터는 바로 진동 갯수를 세기 시작했다.

 

 

탭틱 시간 설정

애플워치의 설정이나 아이폰의 애플워치앱의 시계에서 켜거나 끌 수 있다.

 

 

 

 

 

 

 

 

시간을 말이 아니라 탭틱 진동으로만 알려면?

애플워치 시계 설정에서 시간 말하기를 끄고 탭틱 진동을 켜면 된다.

 

 

시간을 말로 듣고, 모음 모드일때에는 탭틱 진동으로 알려면?

애플워치 시계 설정에서 시간 말하기와 탭틱 시간을 켜고  무음 모드로 제어를 체크하면 된다.  그럼 취침이나 진동모드일 때 두 손가락을 올리면 시간을 말로 안하고 탭틱 진동으로 알 수 있다.

 

 

탭틱 시간 활용

진동으로 시간을 아는 건 영화관에서 좋을 것 같다.  시계 보려고 하면 액정이 켜지니깐 이걸로 하면 나만 손목위의 진동으로 알 수 있다. 진동 갯수를 세야 하니 보는 것 보다 어렵지만 이 상황은 정상인도 장애 상황인데 눈이 보이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마치며

애플 제품에는 접근성에 대한 배려가 많다.

사실 시각 장애인 판정을 받지 않아도 노안이 오면 보는게 불편하다.

애플워치 1부터 지금까지 쓰면서 애플워치에 가장 원한 건, 더 가볍고 샤오미처럼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이다. 이젠 이건 포기했는데 오히려 가장 기대했고 반가운 것은 watchOS 8 에서 글씨 크기를 더 크게 설정할 수 있는거였다.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장애를 가지게 되면 이런 기능이 너무나 감사하다.

꼭 장애를 가지지 않았더라도 위 활용 사례 처럼 비장애인도 시각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활용할 수도 있으니 일타이피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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