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바꿀 때 새 아이폰으로 영혼까지 이사하기


아내의 아이폰 6를 딸아이의 아이폰8로 바꿨다. 아내에게 새로 사준 아이폰11을 딸아이가 가져갔다 ㅋ 이번에 아내 폰을 이사하면 새로운 경험을 했다!

 

 

사진, 카카오톡 사진 백업은?

지금까지는 아이폰을 바꿀 때 사진이랑 카톡 대화만 백업했다.  주소록이나 일정 등은 iCloud와 동기화되어 있으니 별도로 백업할 건 없었다. 새 술은 새 푸대에 넣고 집도 이사하면서 버릴 건 버린다고 새 아이폰에 앱을 새로 설치하면서 꼭 필요한 것만 설치하게된다.

문제는 카톡 사진이다.  카톡대화는 카톡에서 백업을 지원하는데 사진은 안한다. 그래서 유료 서비스인 카카오톡 서랍을 이용하면 된다. 한달 동안 무료이지 폰을 이사하고 사용안한다면 해지하면 된다.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하다가 기기간에 백업이 새로 생긴게 생각났다.

한번 해봤는데 대박이다!

새 폰을 다 지우고 새 아이폰으로 설정하는 과정에서 다음 화면처 앱 및 데이터 설정이 나온다.

처음 카메라를 찍는 부분은 사진 촬영을 못했는데 아이폰에서 앱과 데이터를 설정한다고 하니 그냥 아이폰에서 새 아이폰으로 데이터와 앱이 모두 이사갔다. iCloud 설정이나 배경화면 등 모두 이사되었다.

 

 

아이폰 마이그레이션 기능으로 해결!

 

iOS 12.4 이상

iOS 12.4 부터 나온 기능이니 두 기기 모두 iOS 12.4 이상이어야한다.

 

 

 

블루투스와 Wi-Fi 통해 데이터 전송

도움말에 보니 두 기기를 가까이 두고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더 찾아보니  블루투스와 로칼 wi-fi 로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한다.

 

 

모든 게 옮겨졌다

1시간 정도 걸렸다. 배경화면까지 그대로 옮겨졌다. 대박이다!

 

 

다음은 애플의 영상이다

 

 

 

한국 유투버 중에서 시연을 해주는 영상이 있다.

 

 

사진, 카카오톡 대화와 사진, 앱과 데이터 뿐만 아니라 자질구질한 앱 설정, 배경화면, iCloud 설정 등 정말 영혼까지 옮겨진 것 같다.

 

 

인증하는 앱은 본인인증 다시해야한다

그런데 인증 관련해서는 이사가 안되는 모양이다

카카오톡 본인 인증이나 여러 앱의 로그인은 다시 다시 해야했다.

 

 

마치며

폰을 이사하면서 사용하지 않은 앱도 지우면서 정리를 하는데 이건 그대로 옮기니 정리하지는 않게 된다.  대신 폰이 달라졌어도 쓰던데로 쓰게 되니 애플의 심리스한 사용자 경험이 애플 기기간의 연동만이 아니라 폰이 바뀔대에도 적용되는 것 같다.

사업 측면에서도 새 기기 설정과 기기 변경 시 마이그레이션은 대단히 중요한 기능이다. 메뉴에 보니 안드로이드 쓰던 사람이 아이폰으로 옮기는 것도 있던데 그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안드로이드는 앱과 iCloud 가 다르지 사진이나 음악만 옮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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