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방역패스가 있어야 갈 수 있는 시설이 있다고해서 방역패스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질병관리청에서 여러가지 그래픽 이미지를 잘 제공하고 있다.
혼자 카페나 식당을 갈 때에는 미접종자도 가능하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따라 4명~6명 이상 모일 때에는 방역패스가 필요하다.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면 자영업자에게는 미안하지만 안모여서 방역패스를 쓸 일이 없으면 될 것 같다.
 

접종증명·음성확인서(방역패스)가 필요한 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서(방역패스) 준비 방법은?

출처: 질병관리청 접종증명·음성확인제 가이드(이용자용)

 
전자증명서는 쿠브(COOV)앱, 네이버앱, 카카오톡으로 증명하는 걸 말한다.
PCR검사가 뭔가 했더니 코로나19 검사이다. 종이증명서나 문자가 오는데 유효기간이 통보받고 48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이니 이틀 정도 되는 것 같다.
 
 

쿠브(COOV)앱

다운로드

• 아이폰 coov앱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 coov앱 다운로드 

1.발급방법

2. 제출방법

 
3. 검증방법

(출처: 질병관리청)

코브앱은 증명서가 있어 보이고 기능이 이거만 있어 이걸 쓰는데 난 더 편리한 것 같다.

네이버

(출처: 질병관리청)

카카오톡

(출처: 질병관리청)

방역패스 예외적용 대상 및 증명 발급방법

(출처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