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을 하는 이유는?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1인 기업에 대한 책들은 보면 1인 기업 하겠다는 사람을 컨설팅해서 돈을 버는 사람 애기도 많고, 강의, 책을 쓰는 내용이 많았다.   그러다 노란색 표지의 일본인이 쓴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이란 책을 읽었다. 사업 내용이 홈페이지 제작인 것 말고는 다른 1인 기업 처럼 강의, 책 등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 있다.

 

 

바로 이 저자가 1인 기업을 하는 이유이다.

 

조직이 아니라 혼자가 편한 사람이 하는 회사, 1인 기업

 

연 매출 약 1600억원에 300명 규모의 회사를 경영하다가 정리했다. 규모가 커진 조직을 통제하지 못했고, 직원들의 횡령사건과 파벌싸움이 일어나고 퇴직자도 늘고 정부 기관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다. 회사를 제대로 경영하지 못해 술에 의존하고 가정도 돌보지 못해 이혼을 했다.  돈과 명예와 지위를 얻었지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1년 정도 공백 후에 깨달았다고 한다. 조직을 꾸리고 거느리며 사업을 키워가는 경영 스타일이 자기와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도 고용하지 않아도 되는 1인 기업을 창업했다.

저자가 1인 기업을 하는 이유는 아무도 고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용하지 않는 이유는 조직을 경영하는 게 자기와 맞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점이 흥미롭다.

조직 관리가 맞지 않으니 혼자 일한다.

그래도 사람을 만나지 않고서는 일할 수 없는 사업을 한다. 세미나를 하고 고객과 회식을 하고, 고객과 회의를 한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직원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지 않았던 모양이다.

아예 혼자는 할 수 없으니 부재중 전화 같은 것을 받아주는 비서 서비스를 이용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라는 책에서도 인도의 비서 서비스를 이용한게 기억이 난다. 이 정도는 관리가 아니니 괜찮은 모양이다.

나머지 내용은 혼자서 일하는 방법이 있는데 홈페이지 제작과 컨설팅이라는 업종이다. 업종 자체에 국한하지 않고 이 사람이 진화해나가는 점들은 생각해볼점들은 있는 것 같다.

일본의 팩스 커뮤니케이션이나 이메일, 세미나 부분은 일본 법인에 출장 다니면서 그런 종류의 세미나에 참석해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좀 더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있었다.

1인 기업을 창업하는 이유가 자본금이 없거나 직원을 고용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직원을 고용하는게 자기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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