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암사 음식 특화거리의 뚝배기식당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 구간을 걸은 후 숙소인 구례 황토방펜션에 짐을 풀고 식사 하러 나갔다.  작년 까지는 일행이 가져온 화로대로 삼겹살이나 새우를 구워먹었다. 이번에는 급하게 잡기도 했고 귀찮아서 그냥 나가서 먹기로 했다.

황토방펜션 사장님께 삽겸살집을 추천 받았는다.  뚝배기식당  이다.

 

 

위치

화엄사 가는 길에 화엄사 음식 특화거리가 있고, 넓은 공용 주차장에 식당이 모여 있는데 그 중 하나다.

지역주민이 관광지 음식점을 추천한거였다. 흠.   괜찮다. 주인 아들 처럼 보이는 젊은 사람도 친절하다.

 

주소는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77-1

 

 

 

주차장 주변의 단풍나무가 멋지다!

이 경치를 보면서 먹으려고 밖에 자리를 잡았다.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지리산 흑돼지 삽겹살이라는데 잘 모르겠다.

1인분에 16000원, 관광지 답게 싸지는 않다.

이번 산천-주천 구간에서 산수유를 많이 봤고 산수유주 공장도 지나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산수유주를 시키려고 무슨 맛인지 물어보니 달다고 한다.  걸으면서 새빨간 산수유 열매를 하나 먹어보았는데 덜 익은 감처럼 떫던데 술은 달다니· .

그냥 동동주를 시켰다.

 

음식 사진은 잘 안 올리는데 그날의 우리 기록을 위해 올린다.

 

된장국도 시켰는데 주황색이 아니라 막걸리 색깔이다. 처음 먹어본 해물 된장국이다.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았다.

 

 

 

주차장 주변의 단풍

삽결살 한점 먹고,  동동주 한 모금 하고, 단풍을 보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토요일이고 아직 단풍이 다 지지 않았는데 코로나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 좋았다.  이쁜 단풍과 제주 하늘같은 파란하늘을 실컷 볼 수 있다.

 

 

앞으로 지리산둘레길의 남은 곳이 지리산의 왼쪽과 아래인 남원과 구례 쪽이라 또 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록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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