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뽕짝 테이프의 변화, CD, USB, 그 다음은?


시골에 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렸다.  어느 휴게소나 화장실 근처에는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게가 있다.  모자, 자동차용품, 뽕짝 테이프를 판다. 신기한게 많아서 화장실에 갔다올때면 늘 서서 구경하곤 한다.

이번에 뽕짝 테이프가 있는 판매대를 자세히 보니 CD가 아니라 USB 인걸 발견했다.

 

 

 

휴게소 뽕짝 테이프

자동차 카세트 테이프가 있던 시절에 휴게소 뽕짝도 카세트 테이프였다.

관광버스를 타면 나오는 신나는 트로트 음악이다.

 


(사진출처)

 

 

 

휴게소 뽕짝 CD

카 오디오가 테이프에서 CD로 바뀌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뽕짝 테이프도 CD로 바뀌었다.

(사진출처)

 

 

모든 자동차가 한번에 테이프에서 CD로 바뀐게 아니어서 휴게소에서는 테이프와 CD를 같이 팔았다.

CD는 좀 오래간 것 같다.

mp3 가 나오면서 CD에 디지털 파일인 mp3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카 오디오의 CD 플레이어도 mp3 파일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미디어가 디지털 파일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휴게소 뽕짝 USB

요즘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에 CD 플레이어가 없어진 것 처럼 새로나오는 차의 카 오디오에는 CD플레이어가 없고 USB포트만 있다.

 

역시 휴게소 뽕짝 미디어는 빠르게 적응한다.

고속도로 뽕짝을 USB에 담아서 판다.

 

 

가까이 가 가격을 보니 개당 3만원이다.

요즘  USB 는 싼데 저작권이 포함되어 있어서인가보다.

 

 

다음은?

고속도로 뽕짝이 담길 다음 미디어는 뭘까?  그건 자동차의 카 오디오의 미디어가 무엇으로 바뀔 것인가에 달려있다.

가깝게는 USB A 타입이 USB C타입으로 바뀔 수도 있다.

요즘 자동차에는 휴대폰 번호가 있어 인터넷에 연결되어있다.   그러니  클라우드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을 받을 수 있는 코드를 팔지 모른다.

인터넷 드라이브가가 아니라 애플뮤직이나 멜론의 앨범 코드를 팔지도 모른다.

아니면 고속도로 휴게소의 뽕짝 가게는 없어질 수 있다. 자동차에 애플뮤직이나 멜론이 들어 있어 그 안에서 고속도로 뽕짝 메들리 앨범을 팔지도 모른다.

 

 

마치며

자동차의 음악 미디어가 카세트 테이프에서 CD, USB 로 변화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뽕짝 테이프의 미디어도 같이 변화했다.  컨텐트는 그리 변화지 않았지만 기술과 시장의 변화에 따라 미디어가 변화했고 같은 컨텐트라도 컨테이너의 변화에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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