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의 새로운 기능, 혼술 선풍기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혼자사는 사람이 많아서 술 좋아 하는 사람은 집에서 혼술하는 경우가 많다.

 

선풍기의 새로운 기능

한때 인터넷에서 혼술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돌아다녔다.

선풍기에 술잔을 달아서 건배를 하는 거다.

 

 

 

청정원의 혼술 선풍기

혼술 선풍기가 진짜 제품으로 나와버렸다.

2021년 여름 청정원에서 안주야 5개 골라담기 + 혼술선풍기를 판다.  8월 부터 배송이 된다고 한다.  심지어 모델은 해롱이 이규형씨다.

 

혼술 선풍기에 술을 따라준다.

 

그리고 선풍기랑 건배!

회전 반경이 좁아서 이렇게 건배하다가는 5분이면 한병 다 마실 듯 하다. 알코올도 빨리 날아갈듯하다.   8월 둘째주 부터 배송이라 아직 후기가 없다. 후기가 올라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보면 안주를 파는 청정원이 혼술 선풍기랑 같이 팔면서 재미적인 이슈로 입소문을 타고 싶은 모양이다. 선풍기 가격이 있으니 그냥 사은품으로 주기 어려워 같이 파는 걸꺼다.   만우절에 나왔다면 다른 어이없는 제품에 밀렸을 텐데, 재미와는 상관없는 시즌에 선풍기라는 시즌과 엮어서 나오지 재미있는 것 같다. 마케팅하는 사람들은 감각이니 아이디어가 좋은데 이런걸 잘 승인해주는 경영자는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용쾌도 승인이 됐나보다.

제품 측면에서 보면 사람들의 목적은 크게 변하지 않고 시대에 따라 도구가 바뀐다.  사람들이 원래 제품이나 도구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거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혁신적인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사용 습관이나 행동과 태도는 크게 봐서는 문화라고 볼 수도 있다.

술마실때 건배하는게 예절인지 흥인지 모르겠지만 건배는 동서양과 고금이 다르지 않았다. 다만 최근 10년 이내에 혼술이라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생기면서 건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곤 했다.  사실 난 혼술하면서 건배를 해본적이 없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선풍기랑 건배하는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마시면 훨씬 흥이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재미적인 요소의 마케팅이지만 이런 모터가 들어간 선풍기라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 형태의 로봇과 대화를 하며 건배를 하는 날이 머지 않을 수도 있다.  SF영화중에 어느 행성으로 이동하는 동안 동면하는데 오류로 동면에서 깨는데 영화 내용중에 바텐더 로봇이 나온다.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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