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송금수수료 면제, KB국민 가온플래티늄카드


구글 애드센스나 애플 개발자 수익은 해외에서 송금을 받는다.  내 경우 한 달에 2-3회 해외에서 송금이 온다.

실제로 입금 받는 금액은 받아야할 금액에 비해 항상 작았다. 수수료가 있나보다 하고 넘어갔다.

최근에 주식 수수료가 무시못할 금액임을 인식하게 되면서 해외 송금 수수료도 알아보았는데 금액이 적지 않았다.

그리고 나름의 해결 방법을 찾았다.

 

 

(사진출처)

 

 

해외에서 송금 받을 때 수수료

해외에서 송금을 받을 때 다음과 같이 두 가지 수수료가 있다.

  • 은행 수수료
  • 전신환 수수료

 

은행 수수료는 은행마다 다른데 $100 이라는 무료인 곳도 있는데 보통 건당 1만원이다.

전신환수수료: 스위프트 같은대에 내는 수수료 같다. 보통 5,000원 ~ 1만원 한단다.

 

구글 애드센스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니 결론은 보통 1만원하니 자기 주거래 은행에서 하는게 낫다고 한다.

카카오뱅크의 해외 송금 수수료는 5천원인데, 전신환 수수료가 1만원 정도 돼서 실제로 15,000원으로 다른 은행과 같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송금을 받고 수수료를 내는 게 아니라 돈이 오는 과정에서 자기 수수료를 빼고 보내는 것 같다.

오랫동안 신한은행을 통해 받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증권사를 kb증권으로 옮기면서 외환계좌도 국민은행에 만들어 이 계좌로 받을 수 있게 변경했다.

국민은행은 해외에서 송금을 받을 때 건당 15,000원이 든다.

  • 은행 수수료: 1만원
  • 전신 수수료: 약 5,000원

 

 

국민은행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감면 방법

국민은행에서 해외 송금 수수료를 면제 받거나 감면 받는 방법을 찾아 보았다.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방법을 찾았다.

  • 국민은행 스타클럽
  • 국민카드 플래티넘카드

 

국민은행 스타클럽 등급을 보니 로얄스타 등급은 감면을 해주고, MVP스타 등급은 면제해준다.

 

 

KB국민 플래티늄카드로 금융수수료 면제

포인트를 쌓아서 최고 등급인 MVP스타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신용카드를 발급해 한 방에 가기로 했다.

국민카드 중 연회비가 10만원하는 플레티늄카드 전용혜택에 KB국민은행 금융수수료 감면/면제가 있다.

 

서비스 내용

  • KB국민은행 거래 시 금융 수수료 감면 또는 면제
  • 플래티늄카드 발급일로부터 2영업일 후 제공

 

수수료 내용
이체수수료
  • KB국민은행/타행 송금수수료 면제
  • KB국민은행 매체(은행창구, 폰뱅킹,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뱅킹, 자동화 기기 등)를 통한 이체수수료에만 면제적용
  • CMS 이용 수수료, 자동이체 수수료(가족카드 고객 불가) 면제
입출금통지
  • 입출금 내역 통지 수수료(SMS/fax) 면제
제신고 수수료
  • 제증명서 및 직불카드 발급, 통장 재발급 수수료 면제
외환수수료
(통화종류무관)
  • KB국민은행 창구 환전 시 현금 매매율 우대(1.0%)
  • 해외 송금수수료 면제 (전신환 수수료 및 웨스턴유니온 송금수수료 제외)

 

위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다.   자기 은행 수수료는 무료로 해주지만 그 외 전신호나 수수료 등은 무료가 아니란다. 그럼 다음과 송금 건별로 15,000원이던 게 5,000원이 된다.

 

  • 은행 수수료: 1만원 → 무료
  • 전신환 수수료: 약 5천원

 

 

 

KB 플레티늄카드 종류

플레티늄 카드의 혜택인데 다음과 같이 종류가 있다.

 

가온 플래티늄바우처카드
  • 쿠폰제공 상품권 등
  • 국내전가맹점 1.0~1.3%
  • 해외 가맹점 5%
가온플래티늄카드
  • 국내 가맹점 0.7~2.0%
  • 해외 가맹점 2.0%
  • 포인트리 5만점
굿데이 플래티늄카드
  • 주유 60원/L
  • 통신/교통 10%
  • 외식/학원 10%
와이즈플래티늄카드
  • 국내이용 0.5%
  • 국내3대영역 0.5~4.5%
  • 학원/백화점 2~3개월
마일리지 가온플래티늄카드(대한항공)
  • 국내가맹점 1.2마일
  • 해외 / 면세점 2마일
  • 주유/커피/호텔 3마일
마일리지 가온플래티늄카드(아시아나)
  • 국내 가맹점 1.2마일
  • 해외 / 면세점 2마일
  • 주유/커피/호텔 3마일
금융포인트리 플래티늄카드
  • 금융포인트 0.5~5%
  • KB국민은행대출 금리할인
  • KB국민은행 면제

 

 

 

KB국민 가온플래티늄카드로 결정

플래티늄 카드 중 가온플레티늄바우처 카드와   KB국민 가온플래티늄카드 를 고려했는데 최종 가온플레티늄카드로 결정했다.

 

 

 

연회비 95,000원에 포인트 5만원

두 개를 비교해서 표로 만들어봤다.

플레티늄카드 국내연회비 바우처/포인트 전월실적
가온플래티늄바우처카드 10만원 8만원 50만원
가온플레티늄카드 95,000만원 5만원 없음

 

포인트 적립은 0.7%~1.5% 인데 1% 잡아도  100만원쓰면 1천원이라 포인트 적립한다고 돈 쓸 필요는 없고, 다른 혜택은 받을 일이 없다.

 

 

전월실적 없이 연회비로 혜택 받을 수 있다

바우처가 8만원이냐 5만원이냐의 차이가 있지만 전월실적 여부가 있다. 그래서 전월실적이 없는 가온플레티늄카드로 결정했다.

전월실적이 없는 혜택이 있나 싶어서 홈페이지에 있는 KB국민 가온플래티늄카드 페이지와  카드설명서 PDF 파일도 봤는데 언급이 없었다.   놀이동산 이용 헤택만 30만원 전월실적이 있어야 한다고 되어있었다.

그래서 KB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했다. 세 곳과 통화를 했고 마지막 플레티늄 전담 담당자와도 몇번이나 통화해서 확인했다. 담당자는 처음에 모든 카드는 전월실적 30만원이 있다고 해서 확인해달라고 하니 다시 확인해주었다. 최종 확인해준 내용은 금융수수료 혜택에 이 카드는 전월실적이 없다.

 

가온플레티늄카드는 5만원을 리펀드 받는 셈이니 결국 4만5만원짜리 연회비이다.

해외송금수수료는 건수에 따라서 15000원인데  전신환수수료는 어쩔수 없다고 쳐도 내 경우 한달에 2건이니 이 카드의 혜택은 한달에 2만원이다.  1년이면 24만원이니 24만원 -4만5천원 = 19만5천원 이득이다.

 

이 카드로 해외에 쓸 필요가 없어서 국내전용 95,000원으로 발급받았다.

 

이벤트 페이지 통해 발급 신청해 1만원 캐시백

그리고 카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KB카드 이벤트페이지에서 이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1만원 캐시백해준다는 걸 봤다. 세상엔 공짜가 없듯이 마케팅 동의하고 10만원 이상쓰면 1만원 캐시백해준단다.  사용 금액의  10% 니깐 쏠쏠하다. 한달 동안 100만원 쓰면 1만원 더 캐시백해준다는데 나는 그 정도 까지는 할 필요 없을 것 같다.

이 이벤트는 5월인데 이런 이벤트는 자주 하는 것 같으니 카드를 발급할 때 국민은행 이벤트 페이지를 보면 좋을 것 같다.

어쩄든 연회비 9만5천운 중 포인트리 5만원 + 이벤트 1만원이니깐 35,000원으로 내 경우 최소 송금수수료 24만원을 아낄 수 있다.

 

 

KB플레티늄카드는 카드설계사를 통해 가입이 안된다

연회비가 비싸서 카드 설계를 통해서 연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인터넷에서 찾은 한 분의 설계사에게 카톡으로 물어보았는데 플레티늄카드는 설계사를 통해서 발급이 안된다고 한다.

 

 

마치며

구글 애드센스나 애플 개발자 계정 처럼 해외에서 국민은행으로 송금을 받는 경우에 한번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다.

해외송금 수수료나 주식 위탁거래 수수료는 비즈니스 모델 중의 하나인 수수료모델이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해지면 이 수수료가 무료가 되기도 한다.  계좌이체 수수료나 현금 인출 수수료, 주식거래 수수료 등이 그렇다.  카카오뱅크 덕분에 계좌이체나 현금 인출 수수료가 무료인 은행이 많다. 증권사도 계좌이체는 거의 무료로 바뀌었다. 작년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회복하는 과정의 주식 상승장에서 증권사들의 경쟁으로 국내 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많았고 지금도 하고 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거래하다가 내 수수료를 확인하고 지금에야 바꿨다.

아직 해외송금 수수료 중에 보내는 송금 수수료는 이벤트 수준이긴 하고 받는 수수료는 지금 알아본 것 처럼 연회비 10만원짜리 카드나 주는 혜택이다.   거러기 아빠를 양산했던 해외유학도 요즘은 크게 떠들지 않고 있어 해외송금 수수료 경쟁은 아직 크지 않는 듯 하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주식 수수료가 그렇고 자주 송금을 받는 경우에도 그렇다.   마우스 품을 팔면 자기 상황에 맞는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정보를 잘 모른다는 것과 알아도 귀찮다는 것이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정보와 부지런함을 통해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건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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