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에서 다른 증권사로 주식 이체하기 (타사이체출고)


작년 코로나19에 폭락한 장이 복구되는 과정의 상승장에서 온국민이 주식을 했다. 그러면서 증권사들은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했는데 난 그걸 별 생각 없이 봤다.  뒤늦게   국내 주식의 거래수수료와 세금을 계산해 보고, 미국 주식도 계산해보고 나서 수수료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실감햇다.

찾아보니 다행히  평생 위탁수수료가 무료인 KB증권이 이벤트를 하고 있어 계좌를 개설했다.  국내 주식거래는 수수료 보다는 세금이 더 크지만 그래도 수수료라도 아끼기 위해 미래에셋증권에 있는 국내계좌를 KB증권으로 옮겼다.

미래에셋증권의 내 계좌의 국내 주식을 KB증권의 내 계좌로 옮기면서 과정을 정리해보았다.

 

 

 

 

 

미래에셋증권의 내 계좌에서 타사의 증권회사의 이체

 

MTS(스마트폰)으로는 타사이체가 안된다

스마트폰으로는 안되고  HTS로만 가능하다.   미래애셋 증권안의 다른 계좌로 옮기는 것은 MTS에서 가능하지만 타사 이체는 안된다.

타사 이체 출금
영업점 방문신청 가능
HTS 가능
MTS(스마트폰) 불가능

영업점 방문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수수료도 2배가 비싸다. 난 맥을 사용하지만 어쩔 수 없이 윈도우 노트북에 HTS를 설치해서 이체 했다.

 

 

타증권사로 이체 수수료

미래에셋증권내의 내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이체할때에는 이체 수수료가 안드는데 타 계좌로 이체할때에는 종목당 수수료가 든다.

수수료
영업점 방문신청 종목별 2,000원
HTS 종목별 1,000원

 

 

이체 가능 시간

업무시간에만 타사 이체가 가능하다.  밤에 해봤는데 업무 시간이 아니어서 이체가 안됐다.

 

업무시간
영업점 방문신청
– 실시간이체 참여증권사 : 8:00 ~ 15:00
– 실시간이체 미참여 증권사 : 8:00 ~14:00
HTS
8:00 ~ 16:30(공휴일 불가)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 홈페이지에서 내용 중 타사 이체 출고에 대한 부분을 가져왔다.

■ 당사 → 타사 이체출고

▶ 사이버 신청
동일명의 / 타명의 타사 계좌로 이체출고 가능합니다.
– KAIROS : 온라인센터 > 은행이체/대체 > 타사이체출고(TR 0991)
– 업무시간 : 8:00 ~ 16:30(공휴일 불가)
– 이체출고 수수료 : 종목별 처리 건별로 1,000원 수수료 징수
(개인 고객등급 Gold이상, 법인계좌 수수료 면제)
– 보안매체 미발급 고객 처리 불가
– 국내주식 1회 1만주, 국내채권 1회 5천만원까지 1일 총발행수량내 출고가능

 

■ 온라인 타사 출고한도
온라인 출고한도 : 1회, 1일 한도 있으므로 분할하여 출고 가능.

– 1회 한도(국내주식 1만주, 국내채권 5천만원)
– 1일 한도(총 발행주식수 또는 총발행금액)내

 

▶영업점 방문 신청
별도 약정등록 없이도 가까운 영업점 내방시 본인 명의 및 타명의 타사 계좌로 이체출고 가능합니다.
(법인고객은 동일명의 출고만 가능)
※ 영업점 업무시간
– 실시간이체 참여증권사 : 8:00 ~ 15:00
– 실시간이체 미참여 증권사 : 8:00 ~14:00
※ 징구서류 : 증권카드, 거래도장(서명)
※ 이체출고 수수료 : 종목별 처리 건별로 2,000원 수수료 징수
(개인 고객등급 Gold이상, 법인계좌 수수료 면제)

※ 영업점내점시 출고한도가 적용되지 않아 한 종목 모두 출고 가능합니다.

 

 

 

미래에셋증권 HTS로 주식 이체하기

주식을 이체하는 것은 은행앱에서 돈을 이체하는 것과 같은 프로세스이다. 돈이 아니라 주식이고, 은행이 아니라 증권사이다.

 

  1. 미래에셋대우 카이로스 HTS 프로그램 다운로드

미래에셋증권 HTS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카이로스 KAIROS’이다. 맥에서는 안되고 윈도우에서만 가능하다.

 

2. HTS에서 오른쪽 상단에 “온라인센터 ▶은행이체/대체 ▶타사이체출고”  를 연다

 

3. 타사이체출고화면에서 계좌비밀번호를 넣고 이체할 종목을 선택해서 보낼 증권사와 계좌번호를 넣고 이체한다.

 

 

4. 출고 확인

이 화면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이체가 된다.  뱅킹에서 이체할 때 처럼 이체 된 후에는 되돌릴 수 없으니 잘 확인해야한다.

 

5. 받은 증권사의 주식계좌에 잘 들어왔는지 확인한다.

돈을 이체할 때와 동일하게 바로 처리되었다.

 

 

마치며

요즘은 모든 걸 모바일로 하는 시대인데 증권앱에서 타사이체가 안된다. 더구나 코로나 시대에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윈도우에 HTS를 설치해야한다.   타사이체는 최대한 불편하게 해서 포기하게 만드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이체할 사람이거나 일부만 다른 증권사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불만만 생기게 할 뿐이다.

내가 네이버 카페 서비스를 맡았을 때에도 네이버 카페 모바일앱에 카페탈퇴가 없었는데 같은 이유였다. 탈퇴는 PC에서만 할 수 있게 하자는 거였다. 모바일 온리 시대를 주장하면서 모바일앱에도 카페 탈퇴 기능을 넣었다.

타사이체도 카페 탈퇴도 어차피 사용자가 해야하는 태스크 중의 하나이고 불편하게 한다고 아예 안하지는 않는다. 그냥 고객의 불만만 커질 뿐이다.

몇개 증권사앱을 같이 쓰고 있는데 미래에셋증권앱도 계속 사용한다.  이젠 자기앱만 사용하는 사용자만 케어할게 아니라 여러개의 증권사앱을 사용하는 사람도 케어할 것 같은데 그만한 여력이나 그만한 사용자 크기가 안되는지는 모르겠다.

 

오랜만에 20년 전에나 썼던 MDI 형식의 윈도우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오랫만에 HTS를 보니 여전히 못 생기긴 했지만 빠르고 편리하다. 나야 맥을 사용해서 윈도우 노트북을 켤일이 거의 없고 전업투자자가 아니라서 매매할때에는 모바일 MTS로도 충분하다.

못생겨서 쓰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들지만 기능이나 화면크기, 속도를 보면 역시 HTS가  단타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기술과 사용자 환경은 PC 윈도우 프로그램에서 웹을 지나 모바일, 태블릿 시대인데도 여전히 PC의 HTS만 막강한 기능을 가졌다.  이 상태로라면 우리나라 증권회사들은 100년 정도 지나야  PC와 윈도우라는 시스템 환경이 완전히 사라져야 최소한 webull 이나 야후!파이낸스 수준의 앱이나 웹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그만한 여력과 사용자 시장이 없다면 아예 해당 플랫폼이 사라져야 강제로 이동하게 될테니 말이다.







추천 글





4 글이 마음에 드시면 하트를 눌러주세요~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SNS/로그인/광고 관련 없습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글







스마트주식계산기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한 다양한 주식계산기: 손익률, 손익단가, 매수량, 물타기/불타기 평단가, 평단가 필요자금, 매도가, 퍼센트 등등












One Comment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