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환율 알림 받기


해외 출장을 갈 때 해당 국가의 화폐로 환전을 해야한다.  가끔 가고 일주일 정도 갈때 쓰는 여비 정도로는 금액이 크지 않으니 미리 환전해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정기적으로 해외 출장을 다닌다면 사정은 다르다. 아는 대표님은 자주 체류를 해서 쌀때 미리 사둔다고 하신다.
지금이야 코로나19라서 해외출장이나 해외여행을 가기 힘들지만 그 어떤 것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니 환율에 대해서 신경쓸 날이 올 것이다.
캐나다에 자녀를 유학 보낸 지인은 캐나다 달러 환율에 민감하다. 유학비를 송금해야 하니 말이다.
내 경우에는 달러로 들어오는 수입이 있어서 환전을 해야 한다.
 
 

지정한 환율이 되면 알림 받기

금액이 크지 않으면 환율에 따라 큰 차이는 없다. 그러나 금액이 크지 않아서 작은 환율 차이도 소중하다.  당장 쓸 돈이 아니니 환율이 좋을때 환전하면 될 것 같다.  그래서 지정한 금액이 되면 알림을 받을수 없을 까 생각이 들었다.
찾아보니 신한은행 쏠(sol) 앱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이 있었다.
목표 환율 알림 받기
 
환율을 지정하고 그 환율이 되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지정한 환율이 안되도 매일 오후 5시에 알림을 받게 설정했다.
 
 
 

목표 환율 알림 설정하기

목표 환율이 되면 알림을 받는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
 

    1. 신한은행 쏠 앱을 연다.
    2. 햄버거 메뉴를 탭해서  왼쪽 ‘외환’ 메뉴를 탭하고 오른쪽에 ‘알림 설정’을 탭한다.
      목표 환율 알림 받기
    3. 환율알림설정화면에서 목표환율달성 설정하기를 탭한다.
      목표 환율 알림 받기
    4. 목표 도달시 알림을 받을 지 , 아니면 목표가 안되었어도 매일 오후5시에 알림을 받을지 설정한다.
      목표 환율 알림 받기

 
 
 

알림 설정 기간은 1개월

알림이 무한정 설정되는 것은 아니고 설명을 보니 설정한 날로부터 1개월만 유효하다.  한달 내에 목표 환율이 안되면 다시 설정해야 한다.
이런 알림 설정 기능을 위한 시스템 비용은 적지 않으니 디폴트 기간을 정해 놓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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