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 영실탐방코스 윗세오름 등산 시 주의 사항 및 소요시간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윗세오름에 갔다왔다.

 

 

소요시간: 총 3시간 30분

윗세오름에서 쉬었던 20분 정도를 포함해서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다음은 내가 애정하는 렘블러로 로깅한 것이다. (내가 만들기 전까지 망하지 말아주라)

 

  • 거리 8 km
  • 소요 시간 3h 22m 28s
  • 이동 시간 3h 13m 28s
  • 휴식 시간 9m
  • 평균 속도 2.5 km/h
  • 최고점 1,676 m
  • 총 획득고도 566 m
  • 난이도 힘듦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으로 GPX파일로 이동 경로를 표시했다.

 

GPX 파일 다운로드:   한라산 영실탐방코스 윗세오름 (21 downloads)

 

 

한라산 등산, 하산 제한 시간

전 날 오후 2시 25분에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등산 제한 시간이 있어 들어가지 못했다.   3월 현재 입산시간 마지막은 오후 2 시이다.

올해 설에도 가족끼리 왔는데 그날은 코로나 19 때문에 제주도 관광지를 모두 막아서 주차장에서 돌아갔는데 또 돌아갔다.

다음 날엔 오전에 왔다.  계절별로 입산 하산 시간에 제한이 있으니 오후에 출발한다면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올라갈때 참고하게 입구에 있는 안내판을 사진을 찍었다.

 

등산 제한시간 20~30분 전까지는 매표소에 도착해야하

매표에서 입장료를 내고 약 2KM를 더 가야 탐방로 입구가 있고,   탐방로 입구 까지 차를 타고 갈 수 있다.

주차장은 매표소와 탐방로 입구 두 곳에 있는데,  탐방로 입구 주차장이 꽉차면 매표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야한다. 걸어서는 약 2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러니  늦어도 20~30분 전에는 입장료 주차장에 도착해야 한다.

 

 

 

네이버앱이나 카카오톡앱으로 QR코드 찍기

아래가 입구이다. 시작 시점은 해발 1400미터이다.

코로나 19때문에 네이버앱이나 카카오톡앱으로 QR코드를 찍고 가야한다.

 

 

 

1시간 정도 오르면 트이는 시야

영실코스에서 윗세오름까지 가는 길은 효리네 민박에 나와서 많이 알려진 코스이다.

경사가 급하기는 하지만 이 부분만 올라가면 중국의 큰 산 같은 남벽을 볼 수 있다.  성판악에서 걸어 올라가면 4시간을 넘게 걸어도 시야가 트이지 않는데 윗세오름에 오르면 시야가 트이고 중문 바다도 보인다.

 

 

 

영실기암이다.  안개가 잠깐 걷혔을 때 찍었는데 눈으로 보는 거에 비해 사진이 실감이 덜 난다.

 

경사를 오르면 중문바다가 보이는데 이날은 연무가 짙어 흐릿하게 보인다.

 

바름이 불면 연무가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였다.

봄에는 철쭉이 핀다.  5월 말에 철쭉이 피니  5월에 다시 올라야겠다.

 

 

 

 

 

윗세오름에는 컵라면을 안 판다. 간식을 준비해야한다

블로그를 찾아보면 윗세오름에서 컵라면을 판다고 한다.  기대하고 올라갔는데 없다! 코로나19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심지어 간식도 판매하는 곳이 없다.   점심 때쯤 도착해서 배가 고팠는데 말이다.

 

다행히 가방에 귤이랑 초코파이 등 간식꺼리를 가지고 가서 요기를 했다.

한라산으로 더 올라가기 전에 윗세오름의 광장 같은 곳에서 각자 거리를 두어 앉아 가져온 간식을 먹는다.

올라갈 때에는 흐려서 내내 연무가 내렸다 걷혔다를 반복했는데 윗세오름에 오르니 하늘이 파랗게 보였다.

 

 

윗세오름 해발 1,700M

해발 1,280미터인 입구에서서 오르기 시작해서 도착한 윗세오름은 해발 1700미터이다.

 

한라산 중앙을 관통하는 길을 차로 달리면 1100고지 휴게소가 있다.  도로 없이 사람 발로 걸어서 1700고지에 올랐다.

 

등산 하면서 아이폰으로는 램블러앱으로 로깅을 하고, 손목의 애플워치로는 피트니스앱으로 로깅을 했다. 다음 동영상은 애플 워치 피트니스앱으로 로깅한 경로를 Relive 앱으로 동영상을 만든 것이다.

 

윗세오름에 올랐다가 다시 출발장소로 내려왔다.

 

가족끼리 제주에 온 지인이 다음에는 혼자와서 한라산에 오르겠다고 한다.

차를 가져갔을 때 등산의 단점은 주차한 곳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찾아보니 2박 3일 한라산 등반을 위한 여행 상품이 있다.    한라산 등산할때 입구까지 버스를 타고 가면 시간 맞추기가 어려우니 택시를 탈텐데 거리가 멀어서 택시비가 많이 나오고 하산하는 곳에 택시가 기다리고 있을리 없다.  이 상품을 보니 하산할때에도 차를 픽업해준다고 하니 좋을 것 같다.   나중에 오는 분들을 위해 미리 찾아 놓았다.

 

 

 

제주 여행 지도 | 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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