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벚꽃 명소, 벚꽃과 유채꽃을 같이 볼 수 있는 제주녹산로유채꽃도로


몇 주 전부터 동네에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고, 지난 주 부터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오늘이 3월 22일이니 유채꽃이 한창 좋을 때다.

친구가 제주에 여행와서 유채꽃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가시리 유채꽃광장에 갔다.

그런데 생각도 못한 호사를 누렸다. 가는길에 벚꽃과 유채꽃을 같이 볼 수 있었다.

 

제주 녹산로유채꽃도로, 3월 중순~4월초중순에는 유채꽃과 벚꽃을 같이 볼 수 있다

 

갓길이 넓어서 벚꽃 터널은 아니지만 분홍색의 벚꽃과 노란색의 유채꽃을 볼 수 있었다. 살면서 이런곳은 처음 본 것 같다.

갓길에 유채꽃을 심어서 갓길에 차를 세울 수는 없었지만 큰 주차장이 크게 있어서 주차장에 세우면 된다.

조수석에 탄 친구가 사진을 찍었다. 차들이 많아서 최대한 차가 없는 도로에서 찍었다.  드라이브 하듯이 천천히 길을  지나갔다.

 

벚꽃과 유채꽃의 4KM 드라이브

 

분홍색과 노란색사이를 천천히 드라이브하니 눈이 밝아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가는 길: 제주유채꽃축제를 찍고 달린다

제주 유채꽃 축제를 하는 가시리 주소를 찍고 가면 녹산로유채꽃도로에 들어서게된다.

제주 유채꽃 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5

 

제주시나 서귀포시쪽에서 차로 이동하면 녹산로 유채꽃도로를 달리게 되고 중간쯤에 유채꽃축제를 하는 곳이 있다. 지도에서 녹산로유채꽃도로를 선으로 그어보았다.

우리는 벚꽃과 유채꽃 도로를 즐기기 위해 벚꽃이 없는 곳까지 달린 후에 유턴해서 유채꽃축제하는 곳에 들어갔다.

아래 사진은 유채꽃축제하는 곳 근처로 주차를 하고 유채꽃 길을 걸었다.

 

내게 유채꽃은 먹는 꽃이다. 초등학교 때 하교해서 3~4km를  걸어갈 때 봄이면 길가의 유채꽃을 먹었다.  유채꽃을 끊어서 꽃은 잘라 버리고 줄기를 씹으면 단 맛이 났다.   유채꽃을 보면 줄기의 닷맛이 기억나고 노란색의 시각적인 기억은 별로 없다. 그런데 요즘은 유채꽃의 단맛은 기억이 안나고 기분을 밝게해주는 샛노란 색이 기억난다.

 

제주도 녹사평도로는 핑킁핑크한 벚꽃과 샛노란 유채꽃을 한번에 볼 수 있고 드라이브까지 할 수 있는 길이다.   3월 중순과 4월 초중순까지 볼 수 있을것 같다.  제주에 유채꽃을 보러온다면 이 시기에 오면 좋을 것같다.  코로나19가 아직 안끝났으니 유채꽃축제하는 곳에 들어가지 않을거라면 이 도로를 달려기만 해도 좋다.

벚꽃 지도 | 제주 여행 지도 | 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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