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말고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자


치매 환자 관점에서 본 아이들의 대화 광고를 보며 치매 환자입장에서 내 노후를 생각했다면, 2019년에 JTBC 에서 방송한 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치매와 노후 그리고 사는 것 자체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었다.

처음에는 그냥 환타지 드라마인지 알았는데 뒤로 갈 수록 가슴이 먹먹해진다.

치매는 나이들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은 3%, 80대이상은 25%의 확률이다.

고령은 치매의 가장 일관되고 강력한 위험인자로서 연령이 증가하면서 치매의 유병률이 급격하게 증가됩니다. 65세 이상 노인에서 연령이 5세 증가할 때 마다 치매 유병률은 2배 정도 높아져서 65-69세의 유병률은 3% 정도인데 80-84세 노인들의 경우는 약 25% 정도의 치매 유병률을 보입니다.

 

나도 피해갈 수 있을지 모르나 남일은 아니다.  특히 나는  인생은 기억이라고 생각하니 기억을 잃어버린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됐다.

 

드라마를 본 사람은 아래 포스터의 의미를 알 것이다. 이 두 사람은 같은 사람이다.  젊은 나와 늙은 나다.


(사진 출처)

 

어느 시대가  안 힘들적이 있겠느냐는  특히나 요즘은 취업이나 직장, 사회가 힘드니 어느 덧 ‘위안’이 키워드인 사회가 됐다.  공감과 위안받는 것과 극복은 다른 얘기이지만 그래도 개선이나 변화는 현재나 현실을 인정해야 시작할 수 있다.

 

삶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드마라를 통해서 단순히 치매가 걸린 노인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누구에게나 삶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삶과 죽음을 결정할 때 삶을 선택하는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에서 삶을 포기하려고 할 때 사는 쪽으로 결정하자고 한다.

왜 사는지를 생각하면 허무주의에 빠진다.

특히 우울증에 걸리면 죽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친구 말에 따르면 보통 사람은 죽는다는 걸 그냥 말로 하는 배고파 죽겠다 정도인데 우울증 환자는 심각하게 죽는 방법까지 생각한다고 한다.

죽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 생각을 멈추고 그냥 살아야 한다.    삶은 그 자체가 의미가 있으니 말이다.  세상에 항상 행복한 사람은 있을리 없다. 그냥 그 자체가 삶이다. 불교에서는 삷 자체가 고통이라고한다니 디폴트가 고통이나 나아질 것 밖에 안 남았다.

 

 

눈이 부시게

 

다음은 드라마의 엔딩에서 김혜자님이 나래이션 한 것을 옯겨왔다.

삶이 힘들어도 그냥 삶 자체가 가차가 있으니 오늘을 망가뜨리지 말고 눈이 부시게 살자.

 

 

내 삶은 때론 행복했고

때론 불행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큼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구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다음은 김혜자 배우가 대상 소감으로 다시 나레이션을 한 영상이다.  드라마 엔딩과 조금 다른 느낌이 있어 가져왔다.

 

 

<눈이 부시게> 를 넷플릭스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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