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의 앱 종류와 M1 실리콘 맥에 최적화된 앱인지 확인하기


2018 맥북프로 터치바에서  애플 신학기 이벤트를 통해  M1 칩을 쓴 2020 맥북에어를 구입한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이 배터리 시간이다.  실리콘 맥은 M1칩이 성능도 좋으면서 배터리 소모도 적기 때문이다.   대신 맥의 프로그램들은 M1칩에 최적화되게 만들어야한다.  CPU는 명령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것들이 들어 있으니 어플리케이션도 이에 맞게 빌드를 해야한다.

 

 

애플의 CPU  최적화 기준의 앱 분류

이젠 다른 CPU의 맥이 생겼으니 애플은 다음과 같이 이름을 정했다.

  • 유니버설(Universial) 앱: 애플 실리콘과 인텔 CPU를 쓰는 맥에 모두 최적화된 앱
  • 인텔 (Intel)앱: 인텔 CPU를 사용하는 인텔 맥에 최적화된 앱
  • iOS:  iOS에 최적화된 앱

 

유니버설은 M1칩을 사용하는 애플 실리콘 맥과 인텔 맥 둘 다 최적화된 앱이고, 인텔앱은 실리콘 맥에서 로제타2로 번역해서 동작한다.

구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처럼  M1칩을 사용하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아예 동작을 안하는 것도 있다. 유료 서비스인데도 말이다.  구글의 유료서비스인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들이 게시판에 성토를 하고나서 그제야 4월에 업데이트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물론 클라우드 드라이브 서드파티 앱인 클라우드 마운트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을 어느정도 사용할 수는 있다.

 

M1최적화된 앱과 아닌 앱의 실행 속도

실리콘 맥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던 중 처음 인텔앱을 설치할 때 로제타 2가 설치된다.  M1칩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은 로제타2로 번역해서 실행하므로 M1칩에 최적화된 앱에 비해 느릴 수 밖에 없다.

앱을 사용중에는 별 체감을 못했지만 처음 실행할 때에는 독에서 아이콘이 통통 튀는 것이 보인다. 2007년 부터 지금까지 맥북을 사용하면서 이게 당연한  거였는데, M1 맥북은 다르다. M1 칩에 최적화된 앱을 행하면 한번 또는 두 번정도 뛴다. 아니 일부러 한번이라도 뛰게 하는 것 같다.  실행 속도가 너무 빨라도 사용자가 인지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부러 느리게 해서 애니메이션 같은 피드백을 주기도 하니깐 말이다.

 

 

 M1 맥에 최적화된 앱인지 확인하기

기존 2018 맥북에 쓰던 앱을 2020 맥북에어에도 설치했는데 앱이 많아지다 보니 어떤게 실리콘 맥북에 최적화된 앱인지 궁금해졌다.  앱들이 유니버설로 바뀌기는 할 텐데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중에 어떤 앱이 아직 인텔앱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찾아보았다.

 

  1. 메뉴바의 사과 아이콘 > 이 Mac에 관하여 > 저장공간 > 관리 버튼을 클릭한다.
  2. 왼쪽의 응용프로그램탭을 클릭한다.

 

최근 사용 순서로 정렬을 해보았다.

앱 이름 옆의 종류를 보면 iOS, Universal, Intel 을 볼 수 있다.

 

 

M1 맥에서 iOS앱을 맥앱처럼 사용

M1 맥에서는 맥 스토어앱 뿐만 아니라 iOS 스토어앱을 설치할 수 있다.

위에서 보면 맨 위에 북트리.app 이 있다. 이 앱은  책 관리와 독서노트를 기록하는 북트리는 iPad 와 iPhone 앱이다.   M1 맥에서 iOS앱 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북트리를 맥에서 사용해보면 윈도우 크기도 조절되고 그냥 여느 맥 앱을 사용하는 것 같다.  아마도 iPad 에서도 동작할 수 있게 유니버설로 만들어져 그런 것 같다.   이런식의 앱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하나만 사면 아이폰, 아이패드, M1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07년에 맥용 책관리인 북피디아를 사용했는데 아이폰용이 없어서 북트리를 사용한다. 북트리는 맥용이 없는데 이젠  M1 맥북 에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 14년 정도 지나니 이런 일도 있다^^

이렇게 맥에서 iOS앱을 사용할 수 있으니 M1 애플 실리콘 맥북 구입 이유에서 보듯이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모든 iOS앱이 M1맥에서 실행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앱은 탈옥한 기기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게 정상적인 iOS인지를 체크하기도 한다. 내 경우 증권통 iOS앱을 M1 맥에 설치해서 실행했는데 탈옥한 앱이라고 하면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서 지웠다.

iOS 앱을 M1 맥에서도 실행할 수 있게 하려면 개발자가 따로 만들지 않고 M1맥에서도 사용할 수있게 허용만 하면 된다.

이런거 보면 하드웨어와  OS를 다하는 애플만이 가능한것 같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각각의 디바이스에서 팔 수 없으니 안 좋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애플의 사용 환경이 기기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향이니 이젠 이런 식의 앱이 기본 스펙이 될 것이다. 제품 전략 측면에서 카노모델에서 보는 경쟁력 측면에서 이정도가 기본이 된다.

 

 

 

유니버설앱 용어: iPhone 과 iPad,  실리콘맥과 인텔맥에 최적회된 앱

용어는 시점과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 같다. M1 맥북 이전의 애플은 한번 만들어서  iPad와 iPhone 에서 다 동작하게 하는 것을 유니버설앱이라고 불렀다. 이제 애플은 실리콘 맥을 만들고 나서 실리콘 맥과 인텔맥에서 둘다 최적화된 앱을 유니버설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위의 북트리.app 의 종류는 유니버설이 아니라 iOS 인 모양이다.

 

카카오톡과 라인앱은 아직 인텔앱이다. 카톡을 처음 실행할때에는 그렇게 느린지 몰라서 인텔앱인지 몰랐다. 라인앱은 실행하면 예전 처럼 한참 통통거려서 인텔앱인지 알았다.

옴니플랜은 유니버설앱이 나와도 너무 비싸서 못 살 것 같아서 그냥 인텔앱을 써야할 것 같다. MS 워드나 파워포인트는 유니버설이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상관없고 가끔 엑셀 파일을 열때 엑셀을 사용하는 것 같다.

동영상 앱에서 렌더링 같은 거라면 좀 더 느릴지 모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대부분 코딩이나 문서작성이라  처음에 앱을 열때에만 상대적으로 다른 앱에 비해 느리지만,  사용하는데는 별로 느리게 느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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