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맥 스피커로 듣기


아이폰 소리를 맥북 스피커로 들을 수 있을까?

요즘에 음악은 유튜브로 많이 듣지만 여전히 아이폰에도 음악 파일이 있고 팟캐스트 파일이 있다. 특히 팟캐스트를 들을 때에는  아이폰으로  듣는다. 맥에도 팟캐스트앱이 있지만 구독 목록은 동기화되는데 어디까지 들었는지는 동기화가 안되기 때문이다.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아이폰에 있는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들을 때 맥북 스피커를 이용하면 어떨까?  맥북 스피커가 아이폰 보다는 크고 좋으니 말이다.

2009년에 비슷한 생각을 했다. 그래서  2009년 아직 아이폰이 국내 출시하기 전에 아이팟과 PDA폰의 음악을 맥북스피커로 들었다. 그때에는 이어폰 연장선을 이용해서 아이팟과 맥북을 연결하고 맥북에서는 LineIn이란 앱을 사용했었다.

예전 맥북에는 Line-in 이라고 마이크를 입력할 수 있는 입력 단자가 있었는데 언제가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없어졌다.

 

아이폰에서 음악을 재생하고 맥북 스피커로 들을 수 있다!

맥의 퀵타임플레이어의 오디오 녹음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녹음은 안하고 그냥 모니터링모드를 이용한다.  이어폰 연장선이 아니라 USB 라이트닝 케이블로 연결한다.

아이폰에서 음악이나 팟캐스를 틀고 맥북의 스피커로 듣는다. 아이폰 스피커로 들어도되지만 맥북 스피커로 듣는게 더 좋다. 무선으로 되면 더 좋겠지만  아이폰을 맥북에 연결하니 충전도 된다.

 

 

 

 

아이폰 사운드를 맥북 스피커로 듣는 방법

맥의 기본 앱 중 음악파일이나 동영상파일을 재생해주는 퀵타임 플레이어가 있다. 맥 OS 어느 버전 부터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맥에서 퀵타임 플레이어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영상을 볼 수 있고 녹화를 할 수 있다.  무선으로는 안되고 아이폰을 맥에 USB캐이블로 연결해야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1. 맥에 USB케이블로 아이폰을 연결한다.
  2. 퀵타임 플레이어를 열고 메뉴에서 ‘새로운 오디오 녹음’ 을 클릭한다.
    녹음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오디오 창을 여는 거다.
  3. 빨간색 녹음 버튼 옆의 작은 화살표를 클릭해서 마이크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아이폰을 선택한다.
  4. 아이폰에서 재생을 하면 소리는 아이폰이 아니라 맥북 스피커로 난다.

 

 

 

 

볼륨 조절하기

오디오 녹음 창인데 녹음 버튼을 클릭하지 않았으므로 녹음은 하지 않고 그냥 소린만난다.

여기서 볼륨도 바로 조절할 수 있다.  이 볼륨은 맥의 볼륨이 아니라 아이폰에서 재생하는 볼륨이다. 맥 볼륨은 원래 하던 메뉴에서 하면 된다.

 

아이패드를 사이드카 사용은 USB 케이블로 연결해도 되지만 에어 플레이어로 해서 무선으로 가능하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에어플레이로 맥북으로  사운드나 영상을 보낼 수는 없다.  이게 되면 USB 케이블로 연결안해도 될 것 같은데 말이다.  맥북의 스피커를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것은 재미있고 유용하다. 애플 제품을 다 사용하면 이런 게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사용하면 좋겠는데 하고 생각한 다음에 방법을 찾는다. 원래부터 제공하는 기능이 없다면 원래 만든 용도는 아니지만 기능을 사용해서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한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좀 더 편리하게 기술이 발전하고, 좀 더 접근성이 좋게 서비스화 된다.  2009년과 2021년간에 내 목적은 같았고 수단도 비슷하지만 조금씩 수단이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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